니혼슈 연구회

[니혼슈 칼럼 213회] 소주韓잔 사케日잔 - 193 세카이타카 (世界鷹, せかいたか)

작성일:26-05-24 00:00  조회:15
소주韓잔 사케日잔 ‐ 193


세카이타카 (世界鷹, せかいたか)

- 코야마혼케 주조, 사이타마현 오오미야시
- 1808년 창업해서 종이 팩 사케의 선구자이자 '마시기 쉬운 사케' 보급에 노력한 양조장
- 끊임없는 노력과 성장으로 코야마혼케 주조 포함하여 전국에 6개의 양조장을 보유
- 양조장 지역이 매 사냥터로 유명해 이를 인용해서 '세계로 날아가는 매'가 되어라고 네이밍 


최근 사케 붐이 일고 있고 한국인에게 인기 있는 사케는 단순히 맛보다도 스토리 텔링, 희소성, 가성비 등을 갖춘 사케일 것입니다. 그래서 제가 소개해드리는 사케들은 대부분 특정명칭주가 메인인 고급주이고 생산량이 한정적이다 보니 희소한 사케가 많습니다. 

최근 소개해드린 키쿠스이도 특정명칭주가 있지만 캔으로 나온 양산형 사케가 대박이 났으며 맛이 뛰어나다고 했는데 이번에는 더 나아가서 종이 팩으로 만든 사케인데 전혀 주질에서 밀리지 않고 스토리텔링도 탄탄한 그런 사케가 있어서 소개를 해드리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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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카이타카 - 홈페이지 인용

종이 팩 사케는 일본에서보다 한국에서 더욱 인기가 많은 듯합니다. 아직 사케 문화가 덜 성숙된 것도 있을 것이고 수입업자들이 가성비만을 찾으며 일단 저렴한 사케를 공급한 탓도 있을 겁니다. 사케를 정확히 비교할 만한 데이터들이 부족해서 그저 청하나 백화수복 보다만 나으면 좋은 사케가 되는 사회적 분위기도 있을 것이고 실제 종이 팩 사케이지만 정말 뛰어난 브랜드를 수입하는 경우도 있을 겁니다. 

일본에서 슈퍼에서 팔고 있는 대부분의 종이 팩 사케는 교토나 고베의 대형화된 양조장에서 만든 사케입니다. 역사적으로 워낙 양조에 뛰어난 환경을 가지고 있어서 긴 역사만큼이나 어마어마하게 성장한 것이고 또 대형화되다 보니 체격유지를 위해서 저렴하고 평범한 사케를 많이 만들어야만 하게 되었을 겁니다. 일본에서 가장 작은 양조장이라 표방하는 이비(射美)는 일 년에 1.8리터 잇쇼빙으로 약 8000병 정도 생산하고 있는데 반해 가장 사케 생산을 많이 하고 있는 하쿠츠루는 하루에 28만 병을 만든다고 하니 그 차이는 실로 엄청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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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야마혼케 주조의 팩 사케들

한국에서 인기 있는 종이 팩 사케는 '간바레 오토상'으로 오히려 일반 특정명칭주 보다도 더 인기가 많고 우리 음주 문화 깊숙이 들어온 느낌입니다. 게다가 가성비도 좋은 데다 심지어 맛도 그렇게 떨어지지 않습니다. 그런데 이 사케는 일본에는 판매하지 않습니다. 한국에서 판매하기 위해 수출용으로만 생산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중요한 것은 쌀의 명산지인 니가타의 사케라는 것입니다. 

금일 소개할 사케는 특정명칭주와 종이 팩 사케 모두 생산하고 있는 양조장이며 우리가 모르는 가운데 엄청난 생산규모를 자랑하고 있으며 전체 사케와 특정명칭주 출하량 모두 쿠보타를 앞서고 있을 정도입니다. 우리가 잘 모르는 이유는 국내 판매가 대부분이고 해외로의 수출은 미미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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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바레 오토상 - 태산주류 홈페이지 인용

오늘 소개드릴 사케는 코야마혼케 주조가 양조하는 '세카이타카'라는 사케입니다. 이름은 아주 생소하실 겁니다. 이 사케는 '세카이타카' 뿐만 아니라 '도쿄자카리'와 '카이'도 생산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카이는 종이 팩 사케입니다. 

세카이타카는 대량 생산체제를 갖췄음에도 맛에 있어서 일반 특정명칭주에 전혀 밀리지 않는다는 것이 특징입니다. 대개 기계로 만든 사케가 손수 수작업으로 작업해서 양조하는 사케를 넘어설 수 없다고 얘기들 합니다. 하지만 그냥 찍어내기만 하는 기계 이용이 아니라 첨단 공법과 기술과 노력으로 사람의 손으로는 갈 수 없는 경지에는 기계는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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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야마혼케 주조의 양조장 개방행사 때 찍은 내부 사진

초정밀 전자제품을 손으로 만든다고 하면 이미 그 결과가 바로 보이듯 코야마혼케 주조는 딱 잘라 이렇게 얘기합니다. 사케는 살아있는 생물과도 같고 절대적으로 세균에 영향을 직접 받으며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보균체는 바로 사람의 손이라고 말합니다. 

코야마혼케 주조는 1808년에 도쿄 바로 위에 있는 사이타마현 사이타마시에서 창업하였습니다. 창업자는 코야마야 마타베 씨로 이 지역에 양조에 뛰어난 물이 솟아나고 있음을 발견하고는 양조를 시작했다고 합니다. 태어난 곳은 사케의 최대생산지인 효고현에 있는 하리마쵸입니다. 1788년에 사케 양조의 최중심지인 후시미와 나다에서 양조를 수련하고 사이타마로 이주해 와서 1808년 코야마혼케 주조를 창업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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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가인 코야마야 마타베 씨의 이름을 브랜드로 한 라인업 - 홈페이지 인용

코야마혼케는 우리말로 해석하면 '코야마 본가'입니다. 그리고 1877년 코야마 마타베 씨의 차남이 분가해서 도쿄의 키타쿠(北区)에 코야마 주조를 창업합니다. 이 코야마 주조는 한때 일본의 최중심이라 할 수 있는 도쿄 23구의 유일한 사케 양조장이기도 하였으나 2018년에 폐업을 하였고 코야마 주조가 론칭했던 브랜드인 마루신 마사무네(丸眞正宗)는 코야마혼케 주조가 브랜드를 이어받아 생산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지금은 에도카이죠라는 브랜드가 유일하게 도쿄 23구에서 생산하고 있습니다. 

200년이 넘는 역사 속에서 자회사를 두거나 합병하거나 법인 등기상의 문제 등 여러 경위를 거치면서 사명이 아다치, 세카이타카 등을 거쳐 현재의 코야마혼케 주조로 1975년에 최종 바뀌게 되었습니다. 그 와중에 1983년에는 업계에 거의 최초로 양조장 부지 내에 '주식회사 쿄도세이마이'라는 정미 전문 회사를 신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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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7년 분가해서 도쿄에 창업한 코야먀 주조 - 홈페이지 인용

이 회사는 6개의 양조장을 거느리며 사세가 확장된 지금도 그룹 내 모든 양조장의 쌀을 정미를 하고 있습니다. 전자동 정미기가 총 16대가 있으며 연간 약 10만 포대(약 600만 킬로그램)의 쌀을 정미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2004년에는 업계 최초로 '1.8리터 사이즈'의 종이 팩 다이긴죠 긴유시센(吟游詩仙)을 발표하고 2005년에는 사케 및 관련상품의 개발 제조에 있어서 ISO9001 인증을 취득하게 됩니다. 즉, 종이 팩 사케라고는 하나 지금의 단순히 가성비만을 쫓는 종이 팩 사케가 아니라 혁신에 혁신을 거듭한 선구자와 같은 역할을 맡아 온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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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유시인이라 해석할 수 있는 긴유시센 - 홈페이지 인용

세카이타카는 한자로 해석하면 '세계'와 '매'가 됩니다. 이는 양조장이 있는 지역이 창업 당시 매 사냥터로 유명했는데 이를 인용해서 '세계로 날아가는 매'가 되어라는 뜻으로 네이밍 하였습니다. 그리고 세카이타카는 정식으로는 앞에 킨몬(金紋)이 붙어서 킨몬 세카이타카 라고 합니다. 킨몬은 의미 자체는 금박으로 된 가문(家紋)을 얘기하며 에도시대 때 다이묘가 참근교대(参勤交代) 등의 행렬 때 자신의 가문의 격식을 높게 보이기 위해 주로 사용하였습니다. 

그리고 사케에 있어서는 지금은 사라졌지만 등급제도가 있었던 때에 특정 기준을 만족시킨 경우에 킨몬이라는 이름을 붙여서 고급의 이미지를 만들곤 하였습니다. 즉 킨몬 세카이타카는 풀어서 굳이 해석하자면 특급 세카이타카 정도의 의미가 됩니다. 참고로 주조호적미 중에서도 나가노에서 개발된 킨몬니시키라는 품종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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킨몬 세카이타카 - 홈페이지 인용

지금은 코야마혼케 주조의 사케들이 종이 팩 사케의 이미지와 대량 양산형 사케라는 이미지가 강해서 덜 주목받곤 있지만 어찌 보면 억울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주질은 우수합니다. 킨몬 세카이타카는 창업 200주년이 되던 2008년을 기념해서 론칭한 브랜드입니다. 대표적인 특정명칭주인 '킨몬 세카이타카 쥰마이긴죠'와 '킨몬 세카이타카 긴죠 50'은 하기의 그림과 같이 전국의 무수한 콘테스트 및 품평회에서 최고 금상 등 그 실력을 입증하였습니다. 

킨몬 세카이타카는 단순히 대형화되고 기계에 의존하는 사케가 아니라 200년 이상 쌓아온 양조 기술과 현대적인 기계 설비, 분석 데이터를 융합한 노하우의 응축인지도 모릅니다. 원료 쌀의 품질 관리부터 양조된 사케의 병입까지 사케 양조의 전통적 지혜와 현대적 기술을 담은 데다 합리적인 가격까지 구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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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품평회에서 수 차례 입상한 킨몬 세카이타카

그리고 자매브랜드인 도쿄자카리(東京盛)는 도쿄에 양조장을 창업했다가 폐업한 코야마 주조가 만들었던 브랜드입니다. 세계의 모든 사람들을 사케로 대접하고 싶다는 마음과 도쿄와 일본을 번성하게 하고 싶다는 뜻으로 네이밍 된 브랜드입니다.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의 IWC에서 마저도 금상을 수상을 했습니다. 일본 국내에서 보면 킨몬 세카이타카가 더 주력 상품이고 인지도도 높지만 해외에서 보면 단순히 도쿄가 들어간 네이밍이 훨씬 더 어필하기 쉬웠을 겁니다. 

도쿄자카리는 전량 주조호적미의 왕이라 불리는 야마다니시키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출시된 지 100년이 훌쩍 넘은 역사적인 브랜드이며 전통과 현대적인 감각을 모두 갖추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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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자카리 - 홈페이지 인용

그리고 종이 팩 사케인 '카이'(界)도 코야마혼케 주조의 주력 브랜드입니다. 종이 팩이라 해서 그냥 대충 만든 후츠슈가 아니라 종이 팩 사케와 일반적인 병 사케의 경계(境界)를 허물고 세계적(世界的)으로 활약하겠다는 의지가 담긴 네이밍과 주질입니다. 종이 팩이면서도 '와인글라스로 맛있는 사케 어워드 2018'에서 최고 금상을 수상하고 IWC 2018에서 금상을 수상한 명주입니다. 

일반적인 사케는 알코올 도수가 15% 전후인데 반해 카이는 17%로 다소 강한 편입니다. 알코올이 강할수록 입에 닿는 첫맛은 강하게 느껴지게 마련입니다만 카이는 우수한 사케들을 블렌딩 한 사케로 첫맛이 강하지 않고 감칠맛을 풍부하게 느끼게 해 줍니다. 보급형 사케로 가격이 선정된 만큼 일상의 보편적인 상황에 언제 어디서나 잘 어울리게 설계되었습니다. 따뜻한 아츠칸으로도 마실수가 있고 차갑게 레이슈로도 드실 수가 있습니다. 팩에도 적혀있는 표현이지만 카이가 가장 강력하게 밀고 있는 콘셉트는 '맛있어서 마시기 쉬운 사케'(旨くて飲みやす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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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 - 홈페이지 인용

코야마혼케 주조의 맛의 비결은 다음의 세 가지를 들 수 있습니다. 

첫째는 원료에 대한 엄격한 기준입니다. 도쿄에서 가장 가까운 국립공원의 일부인 치치부 산에서 뻗어 나오는 천연수를 지하 180미터에서 끌어올려 사용하고 있으며 쌀은 양조 용도에 맞춰서 최신 기술과 정보로 엄격히 선별합니다. 

둘째는 충실한 설비 환경입니다. 안정된 품질을 유지하기 위해 온도와 습도를 컴퓨터로 제어 및 관리하고 쌀 씻기, 누룩 만들기, 발효 등 대부분의 공정을 자동화하여 안심하고 안전한 양조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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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야마혼케 주조의 로고 (좋은 날, 좋은 술, 좋은 시간)

셋째는 숙련된 직원들입니다. 1808년 창업 이래 쌓아온 양조 기술이 현재까지도 끊임없이 이어져 왔으며 현재의 뛰어난 맛과 안정적인 양조를 실현해 온 장본인은 바로 직원들입니다. 

그리고 코야마혼케 주조는 지속적으로 양조장을 인수 합병해 오면서 '세카이타카 코야마케 그룹'이 되었습니다. 이 그룹의 핵심 양조장이 코야마혼케 주조이고 5개의 양조장이 더 있으며 각 지역에 있는 양조장의 양조 기술과 지역 특성을 그대로 살리기 위해 분사 경영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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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카이타카 코야마케 그룹의 양조장 - 홈페이지 인용 수정

간단히 코야마혼케 주조 이외의 총 5개의 양조장 지역과 브랜드를 소개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 아키타현의 호쿠시카(北鹿)
* 니가타현 아가노시의 에치고자쿠라(越後桜)
* 니가타현 카모시의 유키츠바키(雪椿) 
* 교토부 후시미의 쿄히메(京姫)
* 효고현 히가시나다의 하마후쿠츠루(浜福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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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야마혼케 주조 이외의 그룹 양조장 5곳

코야마혼케 주조는 1년에 한 번씩 양조장 개방행사인 쿠라비라키를 개최합니다. 필자도 인연이 있어서 참가한 적이 있는데 정말 좋은 경험이었던 것 같습니다. 한적한 시골에서 자연을 만끽하며 불편한 대중교통으로 가는 양조장도 충분히 매력이 있지만 도시 가까운 곳에 전철 타고 가서 마음껏 사케도 마시고 이벤트에도 참가하며 양조장의 주조철학까지 접하게 되는 것은 정말 멋진 경험인 듯합니다.

하기 사진들은 그 쿠라비라키의 일부 장면을 찍은 것입니다. 간접적으로도 체험해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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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킨몬 세카이타카의 대표적인 라인업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 킨몬 세카이타카 긴죠 50
창업 200주년을 기념해 2008년에 출시한 사이타마현 한정 사케
다이긴죠와 같은 정성으로 장기 저온 숙성시켜 사케 초보자부터 애주가까지 즐길 수 있는 맛으로 과일향이 풍부한 것이 특징
유통 지역 : 사이타마현 한정
특정명칭 : 긴죠
니혼슈도 ±0
알코올 도수 15%
정미비율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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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킨몬 세카이타카 쥰마이긴죠
고객의 요청에 의해 2014년 추가된 라인업으로 풍부한 쌀의 감칠맛과 과일향이 특징으로 약간의 드라이한 맛 속에 은은한 단맛을 느낄 수 있는 고품질의 합리적인 가격의 사케
유통 지역 : 전국 
특정명칭 : 쥰마이긴죠
니혼슈도 +1
알코올 도수 15%
정미비율 50%
와인글라스로 맛있는 사케 어워드 2017~2019년 금상
전국 칸자케 콘테스트 2022 금상, 2023 최고 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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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킨몬 세카이타카 쥰마이긴죠 겐슈 히야오로시 
가을 한정 히야오로시로 한여름 동안 숙성시켜 풍미에 깊이를 더하고 맛이 올라올 무렵에 수량 한정으로 탱크에서 출하하는 한정판 사케 
특정명칭 : 쥰마이긴죠
유통 지역 : 전국 
알코올 도수 16%
정미비율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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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킨몬 세카이타카 긴죠 50 겐슈 신슈 시보리타테 
코야마혼케 주조가 창업 200주년을 기념해 출시한 ‘킨몬 세카이타카’ 의 계절 한정 상품
갓 짜낸 신선하고 힘 있는 목 넘김은 원래 양조장에서만 마실 수 있었던 사케의 매력으로 햅쌀로 양조한 가수하지 않은 원주 
유통 지역 : 사이타마현 한정
특정명칭 : 긴죠
니혼슈도 +4.0
알코올 도수 15%
정미비율 50%
산도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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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쿄자카리 쥰마이다이긴죠 
도쿄의 꽃인 소메이요시노 벚꽃을 사용해 일본의 ‘와(和)’를 느낄 수 있도록 섬세하고 정성스럽게 라벨을 디자인한 사케
병뚜껑 쪽에는 ‘사람과 사람을 연결한다’는 의미를 가진 미즈히키(水引)를 사용해 도쿄자카리가 ‘소중한 인연의 연결’의 다리 역할을 하길 바라는 마음을 담은 명주
유통 지역 : 전국 
특정명칭 : 쥰마이다이긴죠
니혼슈도 +1
알코올 도수 17%
정미비율 50%
IWC 2021 금상 수상
와인글라스로 맛있는 사케 어워드 2021 최고 금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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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이
‘카이’는 고급 저녁주류용 라인업으로 종이 팩 사케의 개념을 뛰어넘는 품질을 목표로 하며 ‘와인글라스로 맛있는 사케 어워드’에서 최고 금상을 수상하는 등 높은 평가를 받은 명품 
유통 지역 : 전국 
특정명칭 : 후츠슈
알코올 도수 17%
정미비율 72%
산도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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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리얼트립 사케투어 : 
https://experiences.myrealtrip.com/products/4486360

인스타그램 : 
https://www.instagram.com/soju1sake1/

'소주한잔 사케일잔' 교보문고 : 
https://www.yes24.com/product/goods/141887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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