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本酒研究会

[니혼슈 칼럼 209회] 소주韓잔 사케日잔 - 189 야마토자쿠라 (やまと桜, やまとざくら)

登録日:26-04-27 00:00  照会:209
소주韓잔 사케日잔 ‐ 189

야마토자쿠라 (やまと桜, やまとざくら)

- 주식회사 사토사지에몬, 야마가타현 쇼나이마치
- 일본에서 3번째로 오래된 양조장인 히라이즈미에서 38년간 토지였던 엔다 요시토 씨를 2023년에 초빙
- 쵸카이산, 데와산산, 아사히연봉에 둘러싸인 천혜의 쌀재배 환경인 쇼나이분지에서 생산되는 지자케
- 현지에서 사랑받는 지자케에서 IWC 등 세계적인 출품회에서 금상을 받는 글로벌 사케로 거듭 태어나는 중



일본의 사케에는 명주가 참 많은데 그 종류도 여러 가지입니다. 역사적으로 오래되었을 뿐만 아니라 지속적인 성장과 시대의 흐름을 따라오면서 전국적으로 유통까지 하며 대형화된 명주가 있는가 하면, 대형화는 되지 않았지만 꾸준히 현지 지역에서 사랑받아 오고 가장 기본적으로 주질 자체가 기계로는 도저히 따라올 수 없는 엄청난 명주들이 있습니다. 

전자에는 키쿠히메, 나베시마, 토요비진, 데와자쿠라 등을 들 수 있을 것이며, 후자로는 이비, 킨스즈메, 우부스나, 신슈키레이 등이 있을 것입니다. 오늘은 진정한 지자케로서 현지에서는 최고의 맛을 자랑하며 사랑을 받아오고 있고, 맛을 보지 않아도 양조장과 사케를 둘러싸는 환경만 보더라도 왠지 수긍이 가는 그런 사케를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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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일본 한국기업연합회 니혼슈 동호회 시음 사케

일본 내에서 최근 트렌드에 부합하며 한국과 일본 할 것 없이 사케 입문자와 여성들에게 사랑받는 지역은 바로 아오모리, 아키타, 이와테, 야마가타, 미야기, 후쿠시마로 대표되는 토호쿠 지역의 사케입니다. 

브랜드를 들어보면 금방 수긍이 가실 것으로 판단됩니다만 아오모리는 덴슈, 아키타는 아라마사, 이와테는 아카부, 야마가타는 쥬욘다이, 미야기는 미야칸바이, 후쿠시마는 샤라쿠가 대표적입니다. 이 모든 브랜드들이 전국 순위에서도 TOP 20 내에는 대부분 들고 있으며 면세점 최고의 사케, 닷사이를 능가하는 사케들이 대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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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호쿠 지방

이 중에서도 야마가타현의 지자케 하나를 소개를 드리고자 합니다. 야마가타현은 2023년(2022년 주조 사케) 전국신주감평회에서 최다 금상 수상 양조장을 배출하는 행정구역으로 10년 연속에 도전하던 후쿠시마현을 제치고 20개의 금상 수상 양조장을 배출하면서 전국 최고의 양조장을 보유한 현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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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가타의 사케들 - 야마가타 사케 서비스 인용

야마가타현은 세부적으로 크게 모가미, 무라야마, 오키타마, 쇼나이 등 네 군데로 나뉘나 사케로는 단순히 동, 서의 두 지역으로 나눠보겠습니다. 먼저 동쪽은 쥬욘다이를 중심으로 야마가타 마사무네, 토코, 데와자쿠라 등이 아주 인기가 있으며 서쪽은 쇼나이 평야를 중심으로 쿠도키죠즈, 타테노카와, 에이코후지, 오오야마, 와가우지 등이 있습니다. 

특히 일본의 사케 최대 포털사이트인 사케타임즈가 론칭한 사케 헌드레드는 전국의 최고의 양조장에 의뢰해 자신들만의 최고급 라인업을 구성했는데 그중에 2개나 이 쇼나이 지역에서 양조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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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케 헌드레드 뱍코와 시린 - 홈페이지 인용

사케 헌드레드는 로마네콩티 같은 최고의 와인은 몇 천만을 호가하는데 왜 그에 못지않은 사케는 최고의 사케라 할지라도 불과 10만 원 전후인가의 의문에서 시작된 대형 프로젝트로 자신들만의 시각과 해석으로 100년을 자랑할 수 있는 최고의 사케를 만들겠다는 콘셉트로 론칭해서 전 세계의 사케 팬으로부터 상당한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이 중 사케헌드레드의 최고의 라인업인 '사케헌드레드 뱍코(百光)'가 바로 이 쇼나이 지역의 타테노카와이며 그다음 인기 있다고 알려진 '사케헌드레드 시린(思凛)이 마찬가지로 이 지역의 와가우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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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호쿠 지방 야마가타현 쇼나이마치

이처럼 쇼나이 지역의 사케가 가히 일본 내에서 최고의 사케라고 말할 수 있는데 이 쇼나이 지역은 크게 2개의 시(市)와 3개의 마치(町)로 나뉩니다. 혼마 골프로도 유명한 사카타시, 이 지역 최대 도시인 츠루오카시, 그리고 쇼나이마치, 유자마치, 미카와마치인데 금일 소개할 사케는 이 작은 마을 중 쇼나이마치의 한 중심에서 최고의 지자케를 생산하고 있는 '야마토자쿠라'입니다. 

야마토자쿠라(やまと桜)를 양조하는 곳은 '사토 사지에몬(佐藤佐治右衛門)'으로 1890년 창업하여 약 130년 조금 넘은 노포입니다. 한국에서도 그렇지만 일본에서도 발음하기 어려운 브랜드는 마케팅 적으로 다소 불리합니다. 한국에서 유명한 사케는 바로 발음할 수 있는 '쿠보타', '닷사이'처럼 한 단어로 쉽게 발음하고 표기할 수 있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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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토자쿠라

니가타의 죠젠미즈노코토시나 치바의 키노에네마사무네 등은 실제 주질과 맛의 등급에 비해서는 저평가받고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야마토자쿠라는 사케 브랜드도 양조장 이름도 둘 다 너무 길고 임팩트가 약합니다만 단순히 어렵다고 치부하기에는 너무나 사케가 깔끔하고 가히 명주라고 칭송해도 될 만큼 상당한 주질을 자랑합니다.  

게다가 브랜드 야마토자쿠라는 최근 많이 옅어졌다고는 하나, 한국에는 다소 네거티브한 단어들이 합해져 있습니다. 야마토는 우리가 '왜나라'라고 부를 때의 왜(倭)의 일본식 발음이며 자쿠라는 벚꽃 사쿠라의 합성되면서 탁음화된 발음입니다. 아마 이런 네이밍과 그 의미로 인해 주목을 덜 받았다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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짙은 왜색의 영향으로 조금 덜 평가받고 있는 아카부

하지만 이런 상황 속에서 야마토자쿠라는 대변혁에 도전하고 있으며 야마가타현의 뛰어난 사케 양조환경을 제대로 구현하려는 끊임없는 노력을 가하고 있습니다. 그중 하나가 양조장의 공장장이라 할 수 있는 토지(杜氏)의 영입입니다. 

최근 한국에서도 일본 내에서도 상당한 붐을 일으키고 있는 히라이즈미에서 엔다 요시토(遠田嘉人) 토지를 2023년에 초빙하였습니다. 히라이즈미는 1487년 창업으로 1300 여개가 넘는 일본의 사케 양조장 중에서도 무려 3번째로 역사가 오래된 양조장입니다. 이곳에 38년간 근무를 하던 엔다 요시토 씨를 모시게 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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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에 있는 사쿠라를 라벨에 도입한 야마토자쿠라 - 홈페이지 인용

엔다 요시토 토지는 야마토자쿠라를 생산하는 '사토 사지에몬'으로 전직하고 나서 단 한 병에도 물을 섞지 않은 원주만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전국신주감평회에서 무려 9번이나 금상을 수상했으며 수상하지 못한 해에도 모두 입상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전국의 약 120개의 양조장과 1500 여개의 주판점이 '좋은 사케를 좋은 사람에게'라는 슬로건 하에 전국 각지의 엄선된 지자케를 선정하고 계몽, 홍보를 해오고 있는 메이몬슈카이(名門酒会)의 품질관리위원이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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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토자쿠라의 핵심인 엔다 요시토 씨 (왼쪽 두 번째) - 홈페이지 인용

이렇게 엔다 요시토 씨가 이직해 오면서 사케의 맛은 완전히 다시 태어나게 되었습니다. 기존의 야마토자쿠라는 단순히 오래되기만 했던 역사의 양조장 중 하나일 뿐이었다면 지금의 야마토자쿠라는 그 유구한 역사를 베이스로 최신 트렌드를 정확히 읽어내며 소비자와 생산자 모두에게 납득이 되는 그런 명주를 추구하고 있습니다. 

엔도 요시토 씨의 야마토자쿠라가 본격적으로 양조되어 국제적으로 평가받기에 이른 것이 영국에서 열린 '인터내셔널 와인 챌린지(IWC) 2025입니다. 여기에서 수상한 상은 다음과 같습니다. 
* 쥰마이 부문 금상 - 쥰마이슈 야마토자쿠라 데와노사토 
* 다이긴죠 부문 은상 - 다이긴죠 야마토자쿠라 골드라벨
* 쥰마이다이긴죠 부문 - 쥰마이다이긴죠 야마토자쿠라 유키메가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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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WC 2025 - SAKETIME 인용

야마토자쿠라의 수원(水源)은 일본의 상징 후지산에서 발원되는 후지카와, 일본 최대의 화산 아소산에서 발원되는 쿠마가와와 더불어 일본의 3대 급류 중 하나인 야마가타현의 생명수와도 같은 모가미가와의 복류수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모가미가와는 뱃놀이라 해석되는 카와구다리도 상당히 유명해서 관광지로도 상당한 인기를 누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사케 마니아라면 많이 들어보셨을 텐데 데와산산(出羽燦々)이라는 야마가타현에서 개발된 주조호적미의 어원인 야마가타 중부의 데와산잔(出羽三山)이 양조장의 동쪽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북쪽으로는 아키타현과 경계를 이루며 이 지역 최대의 명산이자 일본 100 명산에 들어있는 쵸카이산이 자리 잡고 있으며 남쪽으로는 니가타현과 경계를 이루는 아사히산이 감싸주듯 이 지역을 내려다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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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나이 지역 - 홈페이지 인용 수정

즉 야마토자쿠라는 일본의 유명 산지에 둘러싸인 분지에서 겨울에는 눈으로 덮였다가 봄이면 녹는 해빙수와 모가미가와를 수원으로 최고의 주질을 가질 수밖에 없는 환경입니다. 

이 환경에서 자란 쌀을 비롯한 각종 농산물이 워낙 맛이 좋아서 야마가타현에 소재한 공항 2곳 모두 앞에 공식 수식어로서 '오이시이(맛있는)'이라는 표현이 붙습니다. 하에누키, 츠야히메라는 식용쌀, 사토니시키라는 체리, 라프랑스라는 서양배 등은 일본 내에서도 최고의 품질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최근 지구온난화의 영향으로 과거에 주목을 덜 받았던 이 지역의 사케가 최근에 급격히 인기가 많아진 것도 이 우수한 재배환경에서 기인한다는 점도 부인할 수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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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야마가타 공항

참고로 '야마토자쿠라'라는 술 브랜드는 금번 소개한 사케 말고 또 하나의 브랜드가 있습니다. 바로 고구마를 재료로 한 소주인 이모쇼츄 브랜드도 있습니다. 어떤 시각에서는 이 이모쇼츄가 더 유명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단 발음은 같지만 엄밀히 한자로 보면 조금 다릅니다. 야마토는 한자로 2가지 표기가 있고, 사쿠라도 정자와 약자가 있는데 이 두 가지를 서로 다르게 쓰고 있습니다. 오늘 소개한 사케의 야마토자쿠라는 한자로 쓰면 倭櫻 또는 倭桜가 되고, 이모쇼츄의 야마토자쿠라는 大和桜라고 씁니다. 이모쇼츄는 어찌 보면 당연하듯 발상지인 가고시마에서 생산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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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쇼츄 야마토자쿠라
 


그러면 야마토자쿠라의 대표적인 라인업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 야마토자쿠라 다이긴죠 골드라벨
주조호적미의 왕이라 불리는 야마다니시키를 40%까지 정미하여 정성 들여 양조한 사케로 향이 강하고 맛이 상당히 부드러움
2023년 신주감평회에서 금상을 받았고, IWC에서도 2024년, 2025년 금상과 은상 수상 사케 
주조호적미 : 야마다니시키
알코올 도수 : 16%
니혼슈도 : -1.0
정미비율 : 40%
산도 :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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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마토자쿠라 쥰마이다이긴죠 데와산산
야마가타현 발상지의 명품 주조호적미인 데와산산 사용했으며 첫맛이 부드럽고 고급스러운 달콤함이 감싸며 기분 좋은 산미가 조화롭게 퍼지며 깔끔한 여운이 특징
주조호적미 : 데와산산
알코올 도수 : 16%
니혼슈도 : 1.0
정미비율 : 50%
산도 :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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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마토자쿠라 쥰마이슈 데와노사토
또 다른 야마가타현 발상지의 명품 주조호적미인 데와노사토를 사용했으며 깊은 맛이 있고 풍부한 감칠맛은 남녀요소 모두 즐길 수 있으며 잡미가 없는 깔끔함이 특징
IWC 2024 은상, IWC 2025 금상 수상한 일품
주조호적미 : 데와노사토
알코올 도수 : 16%
니혼슈도 : 3.0
정미비율 : 60%
산도 :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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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마토자쿠라 쥰마이다이긴죠 유키메가미
2022년 전국신주감평회에서 금상을 수상한 주인공으로 야마가타현산 주조호적미인 유키메가미를 사용
유키메가미는 여성에게도 사랑받겠다는 콘셉트로 명명되었듯 프루티하고 상냥한 달콤함이 특징
IWC 2024 쥰마이다이긴죠 부문 동상, IWC 2025 쥰마이다이긴죠 부문 은상, 칸자케 콘테스트 금상 수상
주조호적미 : 유키메가미
알코올 도수 : 16%
니혼슈도 : 0.0
정미비율 : 40%
산도 :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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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마토자쿠라 쥰마이슈 카라구치
엔다 요시토 토지의 챌린지 시리즈로 히로시마산 핫탄니시키를 사용했으며 +7이라는 니혼슈도가 표현하듯 상당한 카라구치의 사케
잡미가 없고 담려한 맛으로 생선 요리부터 육류 요리까지 다양하게 페어링이 가능
주조호적미 : 핫탄니시키
알코올 도수 : 16%
니혼슈도 : 7.0
정미비율 : 60%
산도 :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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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마토자쿠라 쥰마이슈 메다카라이스
송사리(메다카)가 살 수 있는 논이라는 슬로건을 콘셉트로 저농약으로 만든 쌀을 메다카라이스로 명명하여 도쿄에도 판매하는데 이 쌀로 만든 자연친화적인 한정판 사케
주조호적미 : 메다카마이
알코올 도수 : 16%
니혼슈도 : 3.0
정미비율 : 65%
산도 : 1.4
 

마이리얼트립 사케투어 : 
https://experiences.myrealtrip.com/products/4486360

인스타그램 : 
https://www.instagram.com/soju1sake1/

'소주한잔 사케일잔' 교보문고 : 
https://www.yes24.com/product/goods/141887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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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件名 会社名 日付 照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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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8 [니혼슈 칼럼 208회] 소주韓잔 사케日잔 - 188 유호 (遊穂, ゆうほ) 니혼슈동호회 2026-04-20 342
227 [니혼슈 칼럼 207회] 소주韓잔 사케日잔 - 187 쵸친 (長珍, ちょうちん) 니혼슈동호회 2026-04-14 365
226 [니혼슈 칼럼 206회] 소주韓잔 사케日잔 - 186 탄잔 (丹山, たんざん) 니혼슈동호회 2026-04-08 604
225 [니혼슈 칼럼 205회] 소주韓잔 사케日잔 - 185 에이쿤 (英勲, えいくん) 니혼슈동호회 2026-04-03 544
224 [니혼슈 칼럼 204회] 소주韓잔 사케日잔 - 184 가산류 (雅山流, がさんりゅう) 니혼슈동호회 2026-03-30 5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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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 [니혼슈 칼럼 201회] 소주韓잔 사케日잔 - 181 쿠로마츠 센죠 (黒松仙醸, くろまつせんじょう 니혼슈동호회 2026-03-11 631
220 [니혼슈 칼럼 200회] 소주韓잔 사케日잔 - 180 칸코바이 (寒紅梅, かんこうばい) 니혼슈동호회 2026-03-04 804
219 [니혼슈 칼럼 199회] 소주韓잔 사케日잔 - 179 미코츠루 (御湖鶴, みこつる) 니혼슈동호회 2026-02-28 673
218 [니혼슈 칼럼 198회] 소주韓잔 사케日잔 - 178 루카 (流輝, るか) 니혼슈동호회 2026-02-23 661
217 [니혼슈 칼럼 197회] 소주韓잔 사케日잔 - 177 나라만 (奈良萬, ならまん) 니혼슈동호회 2026-02-18 680
216 [니혼슈 칼럼 196회] 소주韓잔 사케日잔 - 176 코시노카게토라 (越乃景虎, こしのかげとら) 니혼슈동호회 2026-02-11 722
215 [니혼슈 칼럼 195회] 소주韓잔 사케日잔 - 175 호라이센 (蓬莱泉, ほうらいせん) 니혼슈동호회 2026-02-04 751
214 [니혼슈 칼럼 194회] 소주韓잔 사케日잔 - 174 미나미 (南, みなみ) 니혼슈동호회 2026-01-30 852
213 [니혼슈 칼럼 193회] 소주韓잔 사케日잔 - 173 유키노비진 (ゆきの美人, ゆきのびじん) 니혼슈동호회 2026-01-24 886
212 [니혼슈 칼럼 192회] 소주韓잔 사케日잔 - 172 우타시로 (雅楽代, うたしろ) 니혼슈동호회 2026-01-19 922
211 [니혼슈 칼럼 191회] 소주韓잔 사케日잔 - 171 스이신 (酔心, すいしん) 니혼슈동호회 2026-01-12 8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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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9 [니혼슈 칼럼 189회] 소주韓잔 사케日잔 - 169 카와나카지마 (川中島, かわなかじま) 니혼슈동호회 2025-12-29 1172
208 [니혼슈 칼럼 188회] 소주韓잔 사케日잔 - 168 소겐 (宗玄, そうげん) 니혼슈동호회 2025-12-24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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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6 [니혼슈 칼럼 186회] 소주韓잔 사케日잔 - 166 마스이즈미 (満寿泉, ますいずみ) 니혼슈동호회 2025-12-12 1553
205 [니혼슈 칼럼 185회] 소주韓잔 사케日잔 - 165 오쿠노카미 (屋守, おくのかみ) 니혼슈동호회 2025-12-06 1414
204 [니혼슈 칼럼 184회] 소주韓잔 사케日잔 - 164 타마가와 (玉川, たまがわ) 니혼슈동호회 2025-11-30 1504
203 [니혼슈 칼럼 183회] 소주韓잔 사케日잔 - 163 텐메이 (天明, てんめい) 니혼슈동호회 2025-11-25 1281
202 [니혼슈 칼럼 182회] 소주韓잔 사케日잔 - 162 죠키겐 (上喜元, じょうきげん) 니혼슈동호회 2025-11-18 1509
201 [니혼슈 칼럼 181회] 소주韓잔 사케日잔 - 161 요로코비가이진 (悦凱陣, よろこびがいじん) 니혼슈동호회 2025-11-11 1413
200 [니혼슈 칼럼 180회] 소주韓잔 사케日잔 - 160 텐구마이 (天狗舞, てんぐまい) 니혼슈동호회 2025-11-06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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