釣りクラブ

韓企連の日本歴史同好会をご紹介します。

日本にいる多くの方が釣りを通して友情と健康を図ることができる同好会です。

クラブ会長のご挨拶

こんにちは！이번에 ‘일본 낚시 동회회’ 회장을 맡게 된 LS Electric Japan 박태근 입니다.

한국에서 가끔 서해안, 동해안, 제주도에 가서 고기를 낚던 생각이 나서 일본에서도 낚시를 해보고 싶다는 생각에 올 여름에 동경만에 가서 문어 한 마리를 낚고 왔습니다.
인생을 살면서 힐링을 할 수 있는 많은 취미가 있지만 낚시도 그 중에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넓은 바다에 나가 푸른 바다를 보면서 심호흡을 하면 온 몸이 정화되는 느낌입니다.

처음에는 고기를 잡는다는 것이 고기가 미끼를 물어주어야 가능하지만 조금만 경험을 하다보면 고기가 미끼를 물 수 있게 하는 방법을 터득하게 됩니다. 그 순간 월척이 올라오게 되면 손가락부터 온몸에 걸쳐서 짜릿함이 올라오는데 그 순간의 몰입으로 모든 스트레스도 사라지는 것 같습니다.

아무쪼록 ‘일본 낚시 동호회’에서 한국의 ‘도시어부’처럼 낚시의 즐거움, 회원들간의 우정, 맛있는 회맛을 느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박태근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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