貿易通商情報
일본 인덱스, 한국산 금형부품 수입 확대 위해 한국사무소 개설
koreaoffice.pdf (144.8K) [131] DATE : 2015-07-10 10:48:08 |
登録日:11-10-25 18:05 照会:9,950
o 일본의 금형용 부품 기획.판매업체 인덱스(전화 +81-48-226-6551, www.index-j.co.jp)가 지난 9월 한국에 사무소를 개설하고 한국산 금형용 부품의 수입 확대에 나섬
- 인덱스는 한국 사무소를 경기도 수원에 위치한 한국금형기술연구소(대표 김영돈)에 설치하고, 동 연구소에 업무를 위탁. 프레스금형 관련 부품, 치공구 등을 취급하는 인덱스는 한국에서 자동차 프레스금형용 부품의 조달 확대를 위해 한국금형기술연구소에 한국내 금형업체의 기술지도, 출하전 검사 실시 등을 위탁함
- 인덱스는 금형기술 컨설팅을 담당하고 있는 김영돈 소장이 일본 알프스전기, 삼성전자에서 금형설계 및 제조업무를 담당한 경험이 있고 일본어가 능숙한 점을 감안해 업무위탁을 결정함
- 현재 인덱스의 전체 매출액 약 15억엔 중 한국산 부품의 비중은 20% 정도로 동사는 3년 후 목표매출액(20억엔)의 30%인 6억엔을 한국산 부품으로 충당할 계획
* 첨부 : 일본어 기사 원문
(자료원 : 일간공업신문 2011년 10월 14일자, 인덱스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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