貿易通商情報
히타치조선, 국제조달 및 한국내 영업확대 위해 서울지점 개설
登録日:12-04-18 17:25 照会:7,168
o 히타치조선(日立造船, www.hitachizosen.co.jp)이 국제조달 확대 및 한국내 영업 확대를 위해 최근 서울지점을 개설함
- 지금까지 운영해온 부산지점을 폐쇄하고 국제조달뿐 아니라 영업기능을 갖춘 지점을 서울에 신설한 것. 현지 영업거점 구축을 통해 정밀기계, 플랜트, 선박용 기기 등의 글로벌 시장에서 강세를 보이고 있는 한국기업을 공략한다는 방침
- 서울지점에는 현지채용인원을 포함해 5명이 근무하는 체제로 출발, 부산지점 시대와 비교해 3명이 늘어남
<서울지점 개요>
- 지점장 : 야마사키 히데키(山崎 英喜, 전 부산지점장)
- 주소 : 서울시 마포구 마포대로 45, 501호
- 전화번호 02-702-6796, 팩스 02-702-6798)
- 한편 히타치조선은 지난해 이후 인도에 현지법인과 프로세스기기사업 합작회사, 중국에 정밀기계사업 합작회사와 프로세스기기·수처리사업 합작회사를 각각 설립하는 등 해외거점을 확충해오고 있음. 서울지점을 설치해 그룹 전체의 원가경쟁력 및 영업력을 한층 강화한다는 계획
- 2011년도부터 2016년까지 장기비전인 ‘Hizt 2016 Vision’에서 사업의 글로벌화를 추진해 해외매출액 비율 30%(목표 연결매출액 5,000억엔, 해외매출액 1,500억엔)를 달성한다는 방침
(자료원 : 일간공업신문 2012년 4월 18일자, 히타치조선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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