貿易通商情報
일본 스타트업, 중국의 성공한 비즈니스 수입
日스타트업중국성공사업수입_상세내용.pdf (76.1K) [17] DATE : 2021-10-18 15:11:26 |
登録日:21-10-18 15:11 照会:994
□ 최근 일본에서는 중국에서 성공한 서비스를 국내로 수입, 경영하는 이런바 “타임머신 경영”을 하는 스타트업이 증가
ㅇ 최근 중국에서는 스마트폰 보급 확대와 함께 관련 벤처캐피탈(VC)의 투자금액이 크게 늘어나고, 신사업이 속속 탄생
- 중국 VC의 현지기업에 대한 투자는 2조~3조 엔대로 일본의 10~20배 규모(벤처엔터프라이즈센터 조사)
- 소득 수준이 높아지면서 개인이 앱을 개발하는 사례도 늘고 있어 시장이 활성화되고 있음.
□ 이런 추세에 따라, 일본 창업가는 최근 중국으로 눈을 돌리기 시작
ㅇ 스마트폰 앱을 개발·운영하는 일본 NGA는 중국 보키HD의 애완동물 용품 전자상거래(EC)를 도입
ㅇ 최근 카우세는 미 나스닥 상장된 인터넷 쇼핑몰로 이용자가 8억명이 넘는 삔두오두오를 참고로 유사한 서비스를 전개
- 일용품이나 식료품을 취급하는 사업자가 출점하고 있으며, 개시 1년만에 이용자가 약 25만명으로 증가
ㅇ 점포형으로 파노바는 베이징과 상하이 등에 약 200개 점포를 운영하는 중국 슈퍼 몽키를 모델로 피트니스클럽을 개설
□ 한편으로는 이런 사업모델의 도입과 관련하여, 도입 시 특허침해 여부에 주의할 필요
ㅇ 비즈니스모델 도입 시 국내에 관련 특허가 없는지를 확인 필요, 디자인 등의 모방이 저작권을 침해할 수 있고, 들여온 사업이
국내법에 저촉될 수도 있음.
* 상세내용은 붙임의 첨부파일 참고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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