貿易通商情報

2011년도 일본 실질GDP 0.4% 증가 전망

   forecast.pdf (58.7K) [83] DATE : 2015-07-10 10:45:34
登録日:11-11-29 17:52  照会:7,902

o 일본의 주요 민간조사기관들은 금년도 일본의 실질 국내총생산(GDP) 신장률을 평균 0.4% 증가로 전망함

 - 테이코쿠데이터뱅크 등 17개 민간조사기관들의 2011년도(2011년 4월-2012년 3월) 실질성장률 전망치는 0.1%부터 0.6%까지 증가 사이에 집계되어 평균 0.4%의 소폭 성장이 예측됨(각 기관별 전망치 첨부 파일 참조)

 - 2012년도 실질 GDP 전망의 경우 재해부흥 수요의 본격화 등으로 평균 2.0% 증가로 전망하고 있으나 유럽의 채무문제가 세계경제의 발목을 잡을 위험성도 적지 않아

모든 조사기관들이 이를 경계하고 있음

 - 7-9월의 GDP 속보치를 반영한 각 조사기관의 예측은 유럽위기, 엔화강세, 태국 홍수 등을 감안해 8,9월 시점의 전망을 하향수정한 경우가 많았음

 - 특히 유럽위기를 중대시해 "최대 위험은 유럽 채무문제가 세계적인 금융위기로 발전하는 가능성"(미쓰비시종합연구소), "유럽의 영향을 받아 아시아를 중심으로 한

신흥국 경제가 성장 둔화로 반전될 것"(미즈호종합연구소) 등 세계 각국으로 확대를 우려하고 있음

 - 한편 "내년 들어 대재해 부흥수요가 경기를 지탱하기 때문에 세계경제의 둔화의 영향을 피해 완만한 확대를 계속해 갈 것"(후지쯔종합연구소), "수출은 당장 둔화되어도 2012년도 이후는 서서히 회복될 것"(메이지야스다생명), "2012년도는 개인소비도 다시 확대 경향을 보여 내수 및 수출도 조화롭게 성장을 향해 갈 것"(테이코쿠뱅크) 등 세계경제가 둔화되지만 상대적으로 높은 성장을 보일 것으로 전망하는 기관도 있음

* 첨부 : 각 기관별 전망치

(자료원 : 일간공업신문 2011년 11월 18일자)


 


TOTAL 3,869 

NO 件名 日付 照会
649 한국 리튬이온전지업계, 일본 제치고 세계 1위 차지 2011-09-02 7832
648 日 세븐일레븐, ‘자동판매기’ 시험용 설치 2017-09-20 7836
647 스미토모상사, 한국 화장품 기술 벤처기업에 출자 2012-07-30 7844
646 아사히 글라스社. 적외선 LED용 석영 렌즈 개발 2018-01-23 7861
645 세븐 일레븐, ‘저녁 손님’을 되찾아라! 2018-04-12 7862
644 쿠리타공업(栗田工業), 중국 수처리장치사업 자회사 증자 2012-07-18 7866
643 마루베니, 그룹회사의 물류업무 재편 추진 2011-10-14 7868
642 패밀리 마트, 자체 결제 시스템 ‘파미 페이’ 7월 1일부터 최대 88억엔 환원 캠페인 실시 2019-06-27 7876
641 백화점의 업무방식 개혁에 선택된 사무실은 ‘오래된 민가’ 2018-04-16 7877
640 글로벌 히타치 - GE · 지멘스를 쫓는 미국의 사령탑 2018-04-23 7883
639 日혼다 정년 65세로 연장 2015-12-01 7884
638 일본기업, 한국내 인터넷 데이터센터 이용 확대? 2012-02-24 7884
637 노다 일본 총리의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TPP) 교섭 참가 결정에 따른 일본내 반응 2011-11-14 7888
636 일본 경제 주간 동향 (5.4~5.10) 2020-05-11 7892
635 일본 국내 경기, 회복력 부족 2020-07-06 7893
634 NTT 그룹. 농업용 IoT 서비스 상용화 2017-10-25 7897
633 2011년도 일본 실질GDP 0.4% 증가 전망 2011-11-29 7903
632 일본 국가전략특구 시행 1년의 평가와 전망 2015-03-26 7906
631 日대기업, 헌옷을 옷감 재료로 리사이클 2020-07-13 7907
630 미쓰비시후소트럭·버스, 소형 하이브리드트럭에 외국산 부품 50% 채택 2011-10-26 7914
   161  162  163  164  165  166  167  168  169  1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