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貿易経済情報 TRADE & ECONOMIC INFORMATION

프리랜서 미용사, 스타트업 ‘공유 미용실’에 집결

작성일 : 19-08-16 08:00
조회 : 63
프리랜서 미용사, 스타트업 ‘공유 미용실’에 집결

미용실은 전국적으로 점포수가 과잉이기 때문에 집객경쟁이 심하여 미용사가 실력이 좋아도 자신의 명의로 가게를 운영하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다. 스타트업 기업 GO TODAY SHAiRE SALON은 프리랜서의 미용사가 모이는 ‘쉐어살롱’을 세워 IT를 활용하여 미용사들에게 새로운 일하는 방식을 제안하고 있다.

도쿄 하라주쿠구 앞에 있는 빌딩에서 GO TODAY가 운영하는 ‘Stella점’에 들어간 이용객은 일반적인 미용실과는 조금 다른 풍경을 볼 수 있다. 개개의 접객 공간은 칸막이로 구분되어 있어 각각의 방과 같이 독립되어 있다. 프라이버시를 지키면서 컷트 염색 등을 하는 곳이다.

GO TODAY의 특징은 IT에 따른 점포운영의 효율화이다. 예약은 개개인의 미용사가 받기 때문에 미용실용의 예약관리 어플 ‘LiME’에서 전원의 스케줄을 일괄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내점객은 태블릿 단말의 접수 시스템으로 담당 미용사를 부르기 위해 점포의 운영에 필요한 인수는 최소화할 수 있다.

도쿄도 아오야마점에서는 QR코드의 후불결제를 도입하여 완전한 캐쉬리스화를 하는 등, 효율화로 운영 비용을 줄여서 미용사의 수입을 증가시키는 시스템을 진전시키고 있다. 그 후에는 웹미디어 설치와 미용사의 마켓팅 지원 등을 가속할 계획이다.

GO TODAY는 관동을 중심으로 히로시마와 후쿠오카 등 전국 10개 점포에서 개점하고 있다. 근무하는 프리랜서의 미용사는 20대 후반부터 30대를 중심으로 합계 약 100명. 미용사 스스로 접객도 소화하는 오오이 모토오 부사장은 ‘개개의 미용사를 주역으로써 업계의 불합리함을 없애고 싶다’고 말한다.

미용사는 견습생 기간이 길다. 전문학교를 나와 국가시험을 보고 졸업후에는 미용실 체인점 등에 들어가는 것이 일반적이다. 그 곳에서 수년간 샴푸와 마사지 등을 담당하고 밤에는 컷트를 연습하는 날들을 보낸다. 고객의 컷트를 담당하는 ‘스타일리스트’가 되는 것이 그 후이다.

결과적으로 장시간 노동으로 이어지기 쉬워, 이직률도 높다. 견습생의 신분이라면 낮에는 선배 미용사의 보조 업무를 해야 하기 때문에 연습은 개점 후 밖에 할 수가 없다. 나중에 혼자 독립하려고 해도 경쟁이 심하다. 후생노동성에 따르면 2017년도의 미용실의 시설수는 24만 7천 점이라고 한다.

오오이 씨 자신도 큰 규모의 미용실에서 9년간 일한 후, 독립하여 선배 미용사의 가게에서 장소를 빌려 일했다. 그 때 공유 미용실의 구상이 생각난 것이다.

공유 미용실을 사용하는 미용사는 고정비와 매출액의 일부를 GO TODAY에 일부 지불한다. 매월 3만엔에 더해 매상액의 30%를 지불하는 플랜 등이 있다. 시간 단위로 장소를 빌리는 것도 가능하다. 신용카드 결제의 대응이나 예약시스템의 비용도 포함하여 미용사는 접객업무에 전념할 수 있다. GO TODAY의 점포에서 일하기 시작한 시마부쿠로씨는 ‘주마다 다르지만 3일을 쉬는 등 노동시간은 줄었지만, 공급은 미용실에 있는 시간의 2배로 늘었다’고 말한다.

이용객에도 이점이 있다. 라인 등의 SNS나 ‘LiME’ 어플에서 예약하기 때문에 담당 미용사의 비어있는 시간을 손쉽게 확인할 수 있다. 완성되었을 때의 이미지의 사진 등을 사전에 공유하는 것도 가능하다.

출처 : https://valuesearch.nikkei.co.jp/popup?keyBody=NIKNWSAS0040013_13082019\NKN\8855ca3dtransitionId=20799c90da225e9b447ba88e15a8eb7d5a403tldTransitionId=corpIndustyKbn=6pathname=/searchlist/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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