貿易通商情報
동일본대지진 발생 2년, 일본의 각 업종별 현황 분석 <자동차>
登録日:13-03-18 12:03 照会:5,606
생산·조달의 분산
○ 차 한 대를 만드는 데 필요한 부품은 약 2만~3만개. 그 중 하나라도 조달되지 않으면 생산이 정체
- 부품 제조업체는 생산과 조달을 분산하여 리스크를 피하는 방법 찾기에 주력
- 자동차연료 공급 및 전자 제어 시스템 제조업체인 케이힌은 미야기현에 집중되었던 생산을 분산시키기 위해
스즈카공장(미애현 스즈카시)의 생산을 확충하여 일본 서부의 거점으로 키워나갈 계획
- 브레이크 제조업체인 아케보노 브레이크공업은 각국의 브레이크 부품 조달처 정보를 모아 각 부품의 가격과 용도를 정리. 1년 전부터 데이터베이스(DB) 운용을 시작하여 올해 1월 인도네시아 홍수 피해 발생시 부품제조업체 중 가장 빠르게 조달처의 상황과 제품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여 대응
철저한 안전확인
○ 지진 발생 후 내진보강공사를 실시하는 부품 제조업체가 증가
- 자동차 내비게이션 제조업체인 클라리온은 직원의 안전과 사업의 지속성 확보를 위해 후쿠시마현 본사 공장에 내진보강 공사 실시
- 자동차 내비게이션 및 오디오 제조업체인 알파인은 후쿠시마현 본사와 공장에 진도 5 이상의 지진이 발생하면 직원의 안전확인과 공장의 가동상태를 즉시 전달하는 체계를 구축
방사선 피해 방지
○ 도쿄전력 후쿠시마제1원자력발전소의 방사선 누출 사고 이후 알파인은 매일 본사 주변의 방사선량과 공장내 제품의 방사성물질 부착 여부를 측정
- 본사와 공장은 원자력발전소에서 40미터 떨어져 있어 직접적인 영향은 없지만 지진이후 사전에 방사선 피해 대책을 지속하여 실시
○ 차 한 대를 만드는 데 필요한 부품은 약 2만~3만개. 그 중 하나라도 조달되지 않으면 생산이 정체
- 부품 제조업체는 생산과 조달을 분산하여 리스크를 피하는 방법 찾기에 주력
- 자동차연료 공급 및 전자 제어 시스템 제조업체인 케이힌은 미야기현에 집중되었던 생산을 분산시키기 위해
스즈카공장(미애현 스즈카시)의 생산을 확충하여 일본 서부의 거점으로 키워나갈 계획
- 브레이크 제조업체인 아케보노 브레이크공업은 각국의 브레이크 부품 조달처 정보를 모아 각 부품의 가격과 용도를 정리. 1년 전부터 데이터베이스(DB) 운용을 시작하여 올해 1월 인도네시아 홍수 피해 발생시 부품제조업체 중 가장 빠르게 조달처의 상황과 제품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여 대응
철저한 안전확인
○ 지진 발생 후 내진보강공사를 실시하는 부품 제조업체가 증가
- 자동차 내비게이션 제조업체인 클라리온은 직원의 안전과 사업의 지속성 확보를 위해 후쿠시마현 본사 공장에 내진보강 공사 실시
- 자동차 내비게이션 및 오디오 제조업체인 알파인은 후쿠시마현 본사와 공장에 진도 5 이상의 지진이 발생하면 직원의 안전확인과 공장의 가동상태를 즉시 전달하는 체계를 구축
방사선 피해 방지
○ 도쿄전력 후쿠시마제1원자력발전소의 방사선 누출 사고 이후 알파인은 매일 본사 주변의 방사선량과 공장내 제품의 방사성물질 부착 여부를 측정
- 본사와 공장은 원자력발전소에서 40미터 떨어져 있어 직접적인 영향은 없지만 지진이후 사전에 방사선 피해 대책을 지속하여 실시
<일간공업신문 특집 자료 정리 >
TOTAL 3,8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