貿易通商情報
일본 스타트업, 해외자금 조달에 강한 의욕
일본스타트업80%해외자금원해_상세내용.pdf (86.7K) [47] DATE : 2021-12-20 15:24:04 |
登録日:21-12-20 15:24 照会:2,838
□ 일본 스타트업들이 대규모 자금조달과 고객기반 확충을 위해 해외자금 조달에 강한 의욕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음.(일본경제신문사의 2021년 ‘넥스트 유니콘 조사’)
ㅇ 조사대상기업의 80%가 해외 투자자·사업회사로부터 자금조달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응답
ㅇ 이미 해외자금을 확보한 기업도 많으며, 9월말 시점에서 해외투자자 또는 사업회사가 주주로 있는
기업의 비율은 35%로 2020년 12월말 30%에서 5%포인트 증가
□ 해외의 투자자들은 대부분 신규주식공개 등을 확인할 수 있는'레이터’단계의 기업에 투자
ㅇ 인사노무소프트의 스마트HR사는 미국 투자펀드 라이트스트리트캐피털 로부터 156억엔을 조달,
기업가치 10억달러 이상인 「유니콘」이 됨.
ㅇ 신소재개발의 스파이버는 미국 투자회사인 칼라일그룹이 주주가 되었고, 세계적인 의류기업을
소개받는 등 해외사업의 지원체제를 구축
□ 세계적으로 스타트업 투자가 급증하고 있고 주로 탈탄소를 지향하는 업체와 핀테크 기업이 대상
ㅇ 2021년 1~9월 1억달러가 넘는 대형 자금조달은 세계에서 1132건에 이르러, 2020년중 624건,
2019년중 486건을 상회(미국 CB인사이츠 조사)
* 상세내용은 붙임의 첨부파일 확인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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