貿易通商情報
토요타통상 등 4사, 하수도 오니로 연료전지차용 수소 생산사업 착수
登録日:12-09-13 11:04 照会:6,562
o 토요타통상과 미쓰이화학 등 4개사는 10일, 연료전지차용으로 하수도 오니(汚泥)에서 저비용으로 수소를 생산하는 사업에 착수한다고 발표함. 시마네현 이즈모시에 설립한 실증 플랜트로 제조기술을 확립하고, 전국에서 플랜트를 정비해 2015년도 사업화를 목표로 함
- 2사 외에 다이와하우스공업의 자회사인 플랜트 건설기업 다이와리스, 하수도 오니 등 바이오매스(생물자원)로 수소를 제조하는 기술을 가진 재팬블루에너지(도쿄도 치요다구) 등 총 4사가 사업연구회를 설립하고, 실증시험을 시작함. 토요타자동차와 다이와하우스도 사업을 지원
- 실증하는 것은 가열한 금속볼을 사용해 하수도 오니에서 수소를 추출하는 기술. 볼은 열전도성이 높은 산화알루미늄제를 사용했으며, 플랜트 내의 열을 유효하게 활용이 가능함. 액화천연가스(LNG)에서 수소를 추출하는 경우에 비해 이산화탄소(CO2) 배출량을 75% 삭감할 수 있음
- LNG 등의 화석연료를 이용해 수소를 제조하는 기술이 일반적이나 제조비용 삭감이 현재 과제임. 하수도 오니를 유효하게 사용함으로써 저비용 수소를 제조하고, 연료로서의 보급도 꾀함
- 2사 외에 다이와하우스공업의 자회사인 플랜트 건설기업 다이와리스, 하수도 오니 등 바이오매스(생물자원)로 수소를 제조하는 기술을 가진 재팬블루에너지(도쿄도 치요다구) 등 총 4사가 사업연구회를 설립하고, 실증시험을 시작함. 토요타자동차와 다이와하우스도 사업을 지원
- 실증하는 것은 가열한 금속볼을 사용해 하수도 오니에서 수소를 추출하는 기술. 볼은 열전도성이 높은 산화알루미늄제를 사용했으며, 플랜트 내의 열을 유효하게 활용이 가능함. 액화천연가스(LNG)에서 수소를 추출하는 경우에 비해 이산화탄소(CO2) 배출량을 75% 삭감할 수 있음
- LNG 등의 화석연료를 이용해 수소를 제조하는 기술이 일반적이나 제조비용 삭감이 현재 과제임. 하수도 오니를 유효하게 사용함으로써 저비용 수소를 제조하고, 연료로서의 보급도 꾀함
(자료원 : 일본경제신문 2012년 9월11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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