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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스타트업, 지적재산권 전략 중심으로
일본스타트업지재권전략_상세내용.pdf (79.6K) [37] DATE : 2021-07-26 17:26:50 |
登録日:21-07-26 17:26 照会:866
□ 최근 일본 스타트업 사이에서는 특허 등의 지적재산을 중시하는 움직임이 확산되고 있음
ㅇ 코로나 등으로 불확실성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지재권을 통해 경쟁사 등장을 막고 대기업과의 제휴도 모색 가능
□ 인력과 자금이 부족한 스타트업의 경우 연구개발과 판로개척 등으로 지재권 관리를 경시한 경향이
강했으나, 최근에는 약자 입장에 있는 스타트업 사이에서 기술을 지키려는 의식이 높아지기 시작
ㅇ 인공지능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아임비사이드유 사는 2020년 6월 창업, 올해 6월까지 1년간 출원한 특허가 100건에 달함
ㅇ 물류드론을 개발하는 에어로넥스트 사는 공중에서도 화물을 안정적으로 운반하는 기체구조에 관한 특허를 보유
ㅇ 일본경제신문사의 “NEXT 유니콘 조사” 상위 50개사중 34개사가 특허출원, 공개건수는 '20년 234건으로 '19년 비교 70% 증가
□ 스타트업을 지원하는 정책도 확대되고 있음
ㅇ 일본 특허청과 경제산업성은 작년부터 불리한 조건으로 대기업과 계약을 체결되는 것을 막기 위해 '모델 계약서' 공표
ㅇ 벤처캐피털(VC)인 글로벌브레인은 변리사 등이 상주하는 지재전략팀을 출범, 전략의 입안에서 출원서류 작성까지를 지원
* 상세내용은 붙임의 첨부파일 참고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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