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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행, 대규모 금융완화 유지

작성일:20-09-18 08:00  조회:2,682

日銀, 대규모 금융완화 유지

- 경기판단은 상향 수정

2020/09/17 日本經濟新聞

 

日銀17일 금융정책결정회의에서 대규모의 금융완화책 유지를 결정했음. 코로나19 대응으로 도입한 기업의 자금지원이나 상장투자신탁(ETF) 매입 등 시장 안정을 위한 정책을 지속. 경기판단은 세계적인 경제활동 재개로 수출과 생산이 개전되고 있는 점을 감안해서 상향 수정했음.

 

 日銀16일부터 회의를 개최했음. 17일 오후에 田東彦 총재가 기자회견을 함.
단기금리를 마이너스 0.1%, 장기금리의 지표가 되는 10년물 국채금리를 제로%정도로 유도하는 금융완화책(장단금리조작)은 찬성다수로 현상유지를 결정했음.

 

日銀3월이후 기업의 지금지원과 시장안정을 축으로 하는 코로나 대응책을 추진해왔음. 금융기관의 기업융자는 늘어나고 시장도 안정적으로 돌아오고 있어 추가조치는 현시점에서 불필요하다고 판단했음.

 

경기판단은 7월 시점의 매우 엄중한 상태이다에서 계속해서 엄중한 상태이지만 경제활동이 서서히 재개되고 있어 점점 회복되고 있다고 했음. 상향수정은 코로나 감염 확대 후 처음.

 

대중 수출과 자동차 생산 등이 회복되고 있지만 코로나 재확산으로 음식·숙박 등 대면 서비스를 중심으로 소비 회복은 둔함. 향후 경기가 순조롭게 회복기조로 들어설지 여부는 불투명한 부분도 큼. 菅義偉 내각의 동향도 주시하고, 추가책의 필요성을 판단.


日銀 총재 신정권과 연계, 23년 봄까지 임기를 채울 의욕

2020/09/18 日本經濟新聞

 

 

日銀17일 금융정책결정회의에서 대규모의 금융완화책 유지를 결정했음. 회의 후 기자회견을 한 田東彦 총재는 16일 발족한 신정권과 확실히 연계해서 정책을 운영한다고 언급했음. 2%의 물가상승 목표도 유지함. 장기 미달이 지속되고 있지만 구미 중앙은행 또한 2%를 목표로 하고 있어 日銀이 목표를 내려 엔고를 야기 시킬 우려를 피할 것임.

 

총재는 아베정권 하에서 임명되었음. 시장의 일부에서는 아베 수상의 퇴임과 함께 중도 퇴임할 것이라는 전망도 있었지만 (20234월까지) 임기는 채울 생각이다고 밝혔음.

 

씨는 수상 교체 후도 정부와 일은이 각각 역할을 확인하면서 협조하고 정책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는 점은 변함이 없다고 언급. 정기적으로 수상관저를 방문해서 아베 전수상과 의견교환을 해온 씨는 菅義偉 수상과도 똑같이 할 수 있다면라고 했음.


日銀은 코로나19 대책에서 자금지원과 시장안정을 축으로 금융완화를 추진해 왔음. 자금지원은 정부의 경제대책과 연동. 은행의 대출잔고는 3개월연속 전년동월비 6%대의 높은 신장을 기록하고 주식시장도 안정됨. 총재는 일련의 대책이 효과를 발휘하고 있다고 했음.

 

한편 2%의 물가목표는 달성하지 못하고 있음. 물가상승율의 목표는 1990년 뉴질랜드가 처음 도입, 현재는 2%가 선전국에서 표준적인 목표 수준임. 日銀이 정부와의 공동성명에서 2% 목표를 설정한 것은 2013. 미달이 장기화되고 코로나19로 물가 하방압력이 있는 가운데 시장에서는 개정론도 나오고 있음.

 

총재는 구미각국에서도 2%의 목표를 바꾸려는 이야기가 전혀 아니다고 하고, 日銀2% 목표를 변경할 필요가 있다고는 전혀 생각하지 않고 있다고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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