貿易通商情報
일본!! 관광객의 소비 촉진을 위해 면세점을 5천엔 이상으로 인하할 방침
登録日:15-11-20 08:00 照会:7,513
일본 정부는 19일 방일 관광객에 대한부가세 면세완화를 2016년 세제개편에반영하기로 했음. 가전제품이나 보석장식품, 공예·민속품 등의 일반물품에 대한 면세대상 판매액을1日, 1人이 동일 매장에서「1만엔 초과」구매에서 「5천엔 이상」구매로 인하하여 소액 쇼핑이 많은 지방 면세매장 활성화와 방일관광객의소비 촉진을 도모.
지방에서는 방일 외국인이 민속품이나 전통공예품을많이 구매하고 있지만,2천엔∼3천엔 정도의 소액 구매가 많아 면세점을내리면 쇼핑이 촉진될 것으로 기대. 또한식품이나 음료, 화장품, 의약품 등의 소비재에 대해서도 판매액"5천엔 초과 50만엔"에서 "5천엔 이상으로개정할 방침임.
일본정부관광국에 의하면 올해 1∼10월의 방일 관광객 수는 전년 동기대비 48.2%늘어난 1631만6900명으로 역대최고기록을 갱신. 그동안 2014년 10월에 면세대상 품목을 확대하고 2015년 4월부터는 쇼핑센터에서 각 점포의 면세 수속을현장에서 바로 처리토록 하는 등면세제도를 확충해 왔음.
(2015. 11. 20 산케이뉴스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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