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역통상정보

 경산성 예측에 따르면 일본 콘텐츠산업에서 제작과 사업전개를 담당할 인재를 육성하고, 국내외 시장에서 불법 콘텐츠 대책을 추진해 해외시장의 잠재적 이익을 현실화함으로써 2020년 콘텐츠 산업의 국내외 매출액이 현재 15조 엔에서 20조엔 정도로 늘어날 전망입니다.

  또한 해외 매출액은 현재(0.7조 엔)의 3배 이상인 2.3조 엔, 해외 매출의 비율은 전체 매출의 1/8 정도까지 근접할 것으로 전망하고, 현재 해외 매출액 상위 5분야(자동차, 반도체, 철강, 자동차부품, 선박)에 포함되지 못하고 10위권 밖에 있는 컨텐츠산업은 향후 상위 5분야에 포함될 정도로 증가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이 보고서는 콘텐츠산업을 성장시키기 위한 공정표와 콘텐츠산업을 책임질 인재 육성, 해외시장 획득 : 잠재적 이익의 현실화와 수익력 강화, 국내 구조개혁과 새로운 시장 개척 등의 시책을 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