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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타치 맥셀社. 육안으로 볼 수 있는 3D 디스플레이 개발]

가전 제품을 제조하고 있는 히타치 맥셀社는 다수의 사람이 육안으로 입체 영상을 볼수 있는 3D 디스플레이를 개발했다. 360도 모든 방향의시점에서 입체영상으로서 재생이 가능하다는 특징이 있다. 또한 정보통신연구기구(NICT) 유니버셜 커뮤니케이션 연구회 등이 공동으로 입체영상 개발에 참여를 하였다. 향후 육안으로 보는 것이 가능한 3D 디스플레이 기술을 전가간판이나차량용 탑재 기기 등의 분야로 전개될 것으로 보인다.

이 3D 디스플레이는 뿔 모양을 한 형상의 스크린에, 복수의 프로젝터로부터의투사된 영상을 연결시키는 것으로 입체영상을 연출할 수 있다. 스크린 표면도 프로젝터의 광선이 퍼지는것을 억제하기 위한 특수한 미세한 형태로 제작되어 있다.

맥셀社가 개발한 독자적인 3D광학기술에의한 광선 밀도의 기술력이 이전에 비해서 3 ~ 5배까지 높아졌다. 높은밀도의 광선 무리를 생산하는 것으로 입체영상의 해상도를 크게 높이고, NICT 유니버셜 커뮤니티 연구회의f VisiOn이라는 입체영상 기술을 더하는 것으로 이를 더 강화시켰다.

- 출처: https://newswitch.jp/p/10899?from=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