貿易通商情報
소프트뱅크도 자전거 공유 서비스 시작
登録日:16-11-11 08:00 照会:6,660
○ 소프트뱅크와 산하 Open Street 주식회사는 스마트 잠금을 활용 한 공유 사이클링 서비스 'HELLO CYCLING'을 전개할 예정.- 우선적으로 HELLO CYCLING 시스템을 이용하여 나카노구에서 ‘공유 페달 NAKANO’의 제공을 11 일 시작함.- ‘HELLO CYCLING’은 스마트폰에서 자전거를 예약하고 공유할 수 있는 서비스로 이용 요금은 미리 등록한 신용카드 또는 간편결제를 이용할 예정.○ ‘HELLO CYCLING’에서 공유사이클용 자전거 주차장 검색부터 결제까지 스마트폰으로 가능.- 사이트에서 자전거를 예약하고 자전거의 스마트 잠금에 비밀번호를 입력하여 이용하며 자전거를 빌린 스테이션 이외의 스테이션에 반납 가능. - 유사한 서비스는 NTT 도코모가 자회사인 ‘도코모 자전거 쉐어’를 통해 신주쿠구와 치요다구, 요코하마 등에 제공하고 있음.- ‘도코모 자전거 쉐어 시스템’은 전용 자전거를 사용하지만, ‘HELLO CYCLING’ 시스템은 일반적인 자전거에 GPS와 통신 기능을 갖춘 ‘스마트 잠금’ 통해 공유하는 형태이며 이용 상황을 파악해 실시간으로 요금을 변경할 수 있다는 점이 차이점.Impress Watch 16.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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