貿易通商情報
소프트뱅크, 미국 3위 이동통신사 스프린트 인수
登録日:12-10-16 16:28 照会:6,925
o 일본 3위 이동통신업체인 소프트뱅크가 15일, 미국 3위 이동통신사인 스프린트 넥스텔을 2013년 후반을 목표로 자회사화한다고 발표
- 201억달러(약 1조5,709억엔)를 들여 스프린트의 주식을 70%를 취득해 자회사화함. 소프트뱅크는 미국 시장에 진출해 고속 무선서비스, 콘텐츠 제공 등의 세계적 전개를 추진할 방침
- 인수가 실현되면 소프트뱅크그룹의 휴대전화 계약자 합계는 9,000만명을 돌파하게 됨
- 소프트뱅크는 100%를 출자하는 지주회사를 미국에 설립해 산하에 현재의 스프린트를 승계하는 사업회사를 둘 예정. 사업회사의 최고경영책임자(CEO)는 스프린트의 댄 헷세 CEO가 맡게 됨
- 201억달러(약 1조5,709억엔)를 들여 스프린트의 주식을 70%를 취득해 자회사화함. 소프트뱅크는 미국 시장에 진출해 고속 무선서비스, 콘텐츠 제공 등의 세계적 전개를 추진할 방침
- 인수가 실현되면 소프트뱅크그룹의 휴대전화 계약자 합계는 9,000만명을 돌파하게 됨
- 소프트뱅크는 100%를 출자하는 지주회사를 미국에 설립해 산하에 현재의 스프린트를 승계하는 사업회사를 둘 예정. 사업회사의 최고경영책임자(CEO)는 스프린트의 댄 헷세 CEO가 맡게 됨
(자료원 : 일간공업신문 2012년 10월16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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