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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테야마과학공업, 악천후에도 야간 연속점등 가능한 태양광 가로등 개발
登録日:12-08-06 09:47 照会:8,961
o 타테야마(立山)과학공업(www.tateyama.jp)이 적설이나 장마 등 악천후에서도 야간 연속점등이 가능한 태양광 가로등을 개발
- 양면 수광형 태양전지 패널을 채택하고 독자 개발한 집광판과 축전지를 조합한 독립전원형 조명으로 단면형 태양전지 패널과 비교해 연간 평균발전량이 30∼50% 늘어남. 또한 장마나 적설시에는 단면형 태양전지 패널보다 발전량이 60∼70% 증가한다고 타테야마과학공업은 설명
- 2013년 4월까지 상품화할 계획이며, 본체 가격은 공원 등 공공시설용으로 100∼150만엔을 상정. 2018년에 월 5,000대 판매가 목표
- 시판 중인 양면 수광형 태양전지 패널의 밑에 연마가공한 스테인리스제 집광판을 추가해 뒷면에서도 발전함. 축전시스템은 차세대 축전지인 리튬이온 커패시터와 흑연전지를 조합해 미세한 전류도 확실히 축전하는 고축전성을 실현함. 일조시간이 짧은 지역이나 눈이 내릴 때에도 연속해서 점등이 가능함. 향후 대규모 태양광발전소(메가솔라) 시설로 활용하는 것에 대비해 실증시험도 시작함
* 상세내용 http://www.tateyama.jp/news/solar20121621.html 및 첨부파일 참조
(자료원 : 일간공업신문 2012년 7월19일자, 타테야마과학공업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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