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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련 회장, 한일국교정상화 50주년 기념 심포지엄 패널리스트 참가
작성일:15-10-28 15:51 조회:9,308
ㅇ 지난 10월 26일 경단련 회관에서, 韓전경련·日경단련, 한일·일한경제협회 주최로 개최된 ‘한일국교정상화 50주년 기념 심포지엄’에 한기련 양인집 회장이 패널리스트로 참가
ㅇ 양회장은 진로(주)의 니혼슈 수출사례, 한·일 직원 장점(한국인의 추진력, 일본인의 치밀함 등)을 극대화한 시너지 효과로 해외시장 진출에 성공한 사례 등을 언급하며 韓日양국이 미래지향적인 협력관계 구축을 통해 세계시장에서 상호 발전해 나아가야 한다는 것을 강조
ㅇ 한편, 이번 심포지엄에는 후카가와 와세다대학교 교수, 도쿠라 요시노리 스미토모화학 사장(경단련 부회장), 아소 유타카 큐슈경제연합회 회장, 윤덕민 한국국립외교원장, 장제국 동서대학교 총장 등이 패널리스트로 참석했으며 양회장은 주일한국기업을 대표해 참석했음
ㅇ 또한 청중으로는 한일경제인, 대사관 등 경제관련 관계자 약 200명이 참석해 심도 있는 토론을 진행했음
ㅇ 양회장은 진로(주)의 니혼슈 수출사례, 한·일 직원 장점(한국인의 추진력, 일본인의 치밀함 등)을 극대화한 시너지 효과로 해외시장 진출에 성공한 사례 등을 언급하며 韓日양국이 미래지향적인 협력관계 구축을 통해 세계시장에서 상호 발전해 나아가야 한다는 것을 강조
ㅇ 한편, 이번 심포지엄에는 후카가와 와세다대학교 교수, 도쿠라 요시노리 스미토모화학 사장(경단련 부회장), 아소 유타카 큐슈경제연합회 회장, 윤덕민 한국국립외교원장, 장제국 동서대학교 총장 등이 패널리스트로 참석했으며 양회장은 주일한국기업을 대표해 참석했음
ㅇ 또한 청중으로는 한일경제인, 대사관 등 경제관련 관계자 약 200명이 참석해 심도 있는 토론을 진행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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