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장인사

안녕하십니까.
제26대 주일한국기업연합회 회장으로 취임하게 된 대한항공 일본지역본부 본부장 이석우입니다.

1993년 일본지역 한기련 발족 이후, 역대 회장님들과 회원사 여러분들이 노력해 주신 결과로, 우리 한기련은 일본 내 유수의 외국 경제단체 중 하나로 성장했습니다. 이에 저는 한기련의 위상을 더욱 발전시켜 나가야 한다는 무거운 사명감과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지 않을 수 없습니다.

한기련을 대표해서 대외 위상을 높이고, 회원사의 권익확대와 비즈니스 환경개선에 적극적으로 나서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모든 회원사 여러분들의 의견을 경청하고, 최대한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한기련의 활동은 회원사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참여에 의해서만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회원사 여러분께서도 계속해서 우리 한기련에 많은 관심을 가져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회원사 여러분에게 감사 말씀드리며 여러분의 건강과 가정에 행복이 가득하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