貿易通商情報

[손톱 1개 당 10초, 어플리케이션 연동 프린터]

登録日:19-02-19 14:00  照会:14,920
일본은 손톱에 놀라울 정도로 세세한 디자인을 몇 시간 만에 그리는 네일 아티스트의 본고장이다. 그러나 5만 엔 남짓으로 구입할 수 있는 디지털 네일 프린터 "PriNail(프리네일)"은 그 일을 불과 몇 분 만에 해내고 만다.

 가전 업체인 고이즈미 세이키는 지난해 12월, 스마트 폰 무료 전용 어플리케이션과 연동하여 원하는 무늬를 손톱 1개당 약 10초에 프린트 할 수 있는 '프리네일'의 판매를 시작했다. 어플리케이션에 내장된 300개 이상의 디자인으로부터 색상과 각도, 레이아웃, 사이즈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어, 직접 촬영한 애완견의 사진도 네일아트 하는 것이 가능하다. 가격은 약 5만 5000엔.

 동사의 온라인 설문 조사에 따르면, 네일아트의 인기는 떨어지지 않았지만 손톱을 위해 몇 시간 동안 자리에 앉아있을 시간이 없다는 이유로 살롱에 가지 않는 경우가 많다. 홍보팀의 히라노 과장은 "집에서 네일을 즐기고 싶지만 시간이 없거나 어려워서 할 수 없다는 사람에게 적합하다"고 이야기해, 네일아트 초보자에 대한 수요에도 기대감을 나타냈다.

 오사카에서 네일 살롱을 경영하는 리에 씨는 "프로 네일 아티스트의 시선으로 봐도 섬세한 디자인이 예쁘게 프린트 되어 있다"고 한 다음, "사진을 프린트 할 수 있는 것도 좋고, 스트라이프 등 심플하고 균일한 무늬는 기계이기 때문에 깔끔하게 된다"고 말했다.

 시장 조사 업체인 민텔의 애널리스트 샤론 씨는 일본에서 네일 프린터가 발매된 것에 놀라움은 없다고 한다. "일본의 네일아트는 정말 세밀하게 그려져 있고, 창조적이고 화려해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출처: http://www.sankeibiz.jp/business/news/190121/bsb1901210756001-n1.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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