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貿易経済情報 TRADE & ECONOMIC INFORMATION

일본 내 서버 수요 확대에 따른 업계 경쟁 심화

작성일 : 20-05-11 08:00
조회 : 482

일본 내 서버 수요 확대에 따른 업계 경쟁 심화

재택근무로 통신량 최대 1.5배 증가

- 중국 대기업, 일본에 진출

 

 텔레워크와 방콕 소비의 확대를 배경으로 증가한 일본의 서버 수요를 차지하기 위해 IT(정보기술) 기업이 움직임에 나서고 있다. 서버 세계 3위의 중국 기업은 일본에 본격 진출하여 데이터센터 대상 판매에 나선다. 신종코로나바이러스의 감염 확대 전과 비교해 데이터 통신량이 최대 5배 증가해, 통신과 컴퓨터의 계산을 뒷받침하는 서버의 증설이 불가결해졌다. 다른 외국계 기업도 투자 움직임이 있어, 시장점유율 상위의 일본 기업도 반격에 나선다. 일본 내 5천억엔 규모의 시장의 세력도가 변할 가능성도 있다.

 

 중국의 서버 대기업, 랑챠오그룹(인스퍼)가 최근 일본 법인을 설립했다. 우선 10억엔 정도를 투자해 사무실과 영업 체제를 정비하고, 고도계산이 가능한 인공지능(AI)용 서버를 판매할 계획인다. 판매대상은 데이터센터 운영사업자와 게임회사, 기업 연구소 등이다.

 

<미제보다 저렴>

 미국 IDC에 의하면, 인스퍼의 세계시장 점유율(2019)8.7%, 미국 델과 휴렛팩커드엔터프라이즈(HPE)에 이은 세계 3위이다. 전신인 회사는 1960년대에 설립되어, 중국의 알리바바그룹과 텐센트와 같은 인터넷 대기업에 서버를 공급해 십수년만에 급성장했다.

생산현장의 자동화를 진전시켜, 유사 기능의 AI 서버에서는 미국 경쟁사에 비해 20% 이상 저렴’(일본 법인 간부)하다고 한다.

 

 인스퍼 매출액의 90%는 중국 국내가 차지하고 있지만, 최근에는 미국 마이크로소프트 등의 고객들과 제품을 공동개발 하고 있다. 233월까지 서버 출하대수로 세계 1, 국외비율은 현재의 약 5%에서 15% 전후까지 올릴 목표를 세웠다. 미국 현지에서는 인텔과 엔비디아 등으로부터 주요부품을 조달해, 현지 조립으로 사업을 확대해왔다. 일본은 중요 시장의 하나로 평가했다. 서버 자체는 상품화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대형 고객을 대상으로 특별사양 제품도 손을 대고 있다. 일본에서 주로 판매하는 서버는 엔비디아제의 화상처리반도체(GPU)를 탑재한 고성능 기종이 된다. 연산속도가 빨라, 화상인식과 자동운전 차량의 개발에 활용될 전망이다.

 

 고속통신규격 ‘5G’와 고화질 영상이 가능해지는 ‘4K’, ‘8K’등의 보급과 더불어, 데이터량은 세계적으로 증가할 전망이다. 신종코로나로 세계적인 재택에서의 인터넷 이용이 증가하고 있다. 일본 국내에서는 NTT동일본과 NTT서일본이 제공하는 광통신 회선 서비스의 데이터 통신량은 평일 낮 시간을 중심으로 증가하고 있다. 420일 주의 평일 낮에는 신종코로나의 영향이 작았던 2월 하순 주에 비해 최대 50% 전후로 증가했다.

 

 외국계 데이터센터 각사는 공세를 가하고 있다. 미국 아마존닷컴은 클라우드 서비스 아마존웨어서비스(AWS)’21년에도 오사카 거점을 확충할 계획으로, 간사이에도 지연이 적게 이용할 수 있게 할 계획이다.

클라우드 사업자로부터 서버 운영을 하청받는 미국 디지털리얼티트러스트와 미국 에퀴닉스 등도 일본에의 투자를 가속시키고 있다. IDC재팬(도쿄 치요다구)은 일본 내 데이터센터의 연면적은 24년까지 연 4.6% 페이스로 늘어나며, 대규모 시설의 신설 러쉬가 계속될 것으로 보고 있다.

 

<NEC 등 대응>

 IDC에 따르면 19년 일본 국내 출하액은 5,156억엔이다. 대응하는 일본 업계에 서버 증강의 움직임은 아직 없지만, 수요는 늘고 있다. 점유율 25%로 업계 1위인 후지쯔는 3월 이후에 PC 원격 조작 시스템의 수주가 통상의 2배로 증가했다. 업계 2위인 NEC도 텔레워크용 시스템의 문의가 3월 말까지 7배 이상으로 급증했다. 향후로는 기업에 판매하는 서버 등 IT기기의 연쇄적인 증가를 예상하고 있다.

 일본 업계의 특징은 두터운 보안체제에 더해, 슈퍼컴퓨터의 개발로 배양된 기술을 응용한 저전력 등의 성능이다.

후지쯔는 기온 40도의 환경에서의 동작을 보증하는 서버를 준비한다. 데이터센터의 냉방 설정을 약하게 해도 안정적인 운용이 가능하다고 한다. 일반적인 서버는 기온 40도에서 정상적으로 동작하지 않는다. 특히 GPU를 탑재한 고성능 기종의 대다수는 소비전력이 커 열이 나기 쉽다. 후지쯔는 데이터센터의 소비전력과 전기요금의 과제에 대응한다.

 NEC는 슈퍼컴과 동등한 기능을 범용 서버에 적용해 고성능 서버의 수요에 대응한다. 구체적으로는 거대한 데이터를 고속으로 계산 가능한 독자의 연산처리장치 벡터프로세서를 탑재한 카드를 범용 서버에 삽입해 작동하도록 하고 있다.

미국, 중국과 일본 업계의 경쟁은 격화될 전망이다

 

원문출처 : https://www.nikkei.com/article/DGXMZO58778930U0A500C2TJC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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