貿易通商情報

[산케이 FNN 합동조사] 대한수출관리강화 일본시민 70%가 정부대응지지

登録日:19-07-16 08:00  照会:4,054
[산케이 FNN 합동조사] 대한수출관리강화 일본시민 70%가 정부대응지지

경제신문사와 FNN(후지뉴스 네트워크)는 14, 15일에 합동여론조사를 실시했다. 정부가 대한 반도체 재료의 수출관리를 강화한 것에 관해, 정부의 대응을 ‘지지한다’고 하는 대답이 70.7%에 달하였고, ‘지지하지 않는다’가 14.9%에 그쳤다.

한국은 조치에 반발하여, 이른바 징용공 문제 등에서도 국제법을 지키지 않는 사태가 계속되는데, ‘한국은 신뢰할 수 있는 나라라고 생각하는가’라는 질문에는 74.7%가 ‘생각하지 않는다’고 대답했다. 수출관리강화에 관해서, 정부는 안전보장상의 관점에서 ‘부적절한 사안이 있었다’고 설명하고 있다. 그 구체적 내용을 공표해야한다고 생각하는가에 관해서는 ‘생각한다’가 66.6%, ‘생각하지 않는다’가 22.3%였다.

한센병 전 환자 가족의 차별피해를 인정하고 나라에 손해배상을 명한 구마모토 지방 법원 판결의 항소를 보류한 정부의 결단에 대해서는 ‘높이 평가한다’가 78.2%고 ‘높이 평가하지 않는다’가 11.5%를 웃돌았다.

트럼프 미국 정권이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등에서의 민간 선박의 항행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유지 연합’을 결성하고 해상 경비 호위 활동을 행하는 방침을 밝힌 것에 관해서는 ‘유지 연합’에 ‘일본은 참가해야한다’가 47.3%, ‘참가해야 하는건 아니다’가 29.2%였다. ‘참가해야한다’고 하는 대답 중 ‘이번 법제도의 범위 내에서 협력해야한다’가 50.6%, ‘법제도를 정비해 다른 나라와 똑같이 협력할 수 있게 해야 한다’가 47.1%였다.

출처 : https://www.sankei.com/politics/news/190716/plt1907160021-n1.html


 


TOTAL 3,869 

NO 件名 日付 照会
3809 [무역경제정보] 일본 대기업, 중소기업의 DX 추진 2021-10-11 1282
3808 [무역경제정보] OECD 포함 136개국, 법인최저세율과 디지털세 도입 합의 2021-10-11 977
3807 [무역경제정보] 일본, 새로운 경제안보 정책 2021-10-08 1397
3806 [무역경제정보] 일본 경제 주간 동향 (9.27~10.3) 2021-10-05 763
3805 [무역경제정보] 일본 엔저 지속이 수입물가 상승으로 기업에 부담으로 작용 2021-10-04 1055
3804 [무역경제정보] 일본, 스타트업에게도 ESG 경영 파급 2021-10-04 1114
3803 [무역경제정보] 일본 신임 총리의 외교·안보 정책 2021-10-04 1098
3802 [무역경제정보] 일본 경제 주간 동향 (9.20~9.26) 2021-09-30 719
3801 [무역경제정보] 일본업계, 첨단소재로 공세에 나서 2021-09-27 1238
3800 [무역경제정보] 日, 시험대에 오른 對中 통상정책 2021-09-27 773
3799 [무역경제정보] 일본, 성장 회복을 위한 DX과제, 중소기업 도입 검토는 38%에 그쳐 2021-09-27 961
3798 [무역경제정보] RCEP 내년 1월 발효, 중국 TPP 가입 신청 2021-09-21 1308
3797 [무역경제정보] 일본, 특화형 전문 인터넷몰 확산 2021-09-21 873
3796 [무역경제정보] 세계적인 탈탄소 정책과 일본의 에너지 수급 2021-09-17 1174
3795 [무역경제정보] 일본 스타트업, 해외로부터 자금조달 증가 2021-09-13 1241
3794 [무역경제정보] 일본 소재기업, 수요 급속회복으로 설비 재가동 확산 2021-09-13 1336
3793 [무역경제정보] 日 도요타, 전기차 배터리 개발에 1조 5천억 엔 투자 2021-09-09 1581
3792 [무역경제정보] 일본 자동차 업계, 전기자동차(EV) 특허 보유에서 우위 2021-09-06 1292
3791 [무역경제정보] 일본 벤처캐피털(VC), 경쟁이 덜한 유럽 스타트업에 조준 2021-09-06 1128
3790 [무역경제정보] 일본, 차세대 반도체 개발강화에 예산 두 배 증액 2021-09-03 1738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