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貿易経済情報 TRADE & ECONOMIC INFORMATION

화웨이 수출입금지, 일본기업 ‘의외로 낙관적’

작성일 : 19-06-14 08:00
조회 : 91
화웨이 수출입금지, 일본기업 ‘의외로 낙관적’

‘영향은 적다’ 전자부품회사의 본심

화웨이 문제의 여파가 멈추지 않는다.

미국 상무성은 5월 16일, 중국의 통신기계 대기업 화웨이를 수출관리규제에 기반한 수출입금지조치대상의 리스트에 올렸다. 미국 기업은 화웨이와의 거래가 실질적으로 금지된 것이다. 일본 완제품에 미국 기업의 제품이나 기술이 25% 이상 포함되어있는 경우, 일본기업의 제품이어도 화웨이에 출하하는 것이 실질적으로 불가능해졌다.

소비자에도 영향이 끼칠 것으로 보인다. 5월 24일에는 인터넷 통신판매 대기업 아마존 재팬이 화웨이 제품의 판매를 중지했다. 구글이 제공하는 스마트폰 OS(오퍼레이팅 시스템) ‘안드로이드’의 소프트웨어가 화웨이 제품에서는 사용할 수 없게 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화웨이는 독자 OS 개발을 가속시킬 방침이다.

‘화웨이 대응’으로 나뉘는 전자기기 판매점

OS를 사용할 수 없는 우려도 있고, 일본에서는 도코모, au, 소프트뱅크의 3대 통신회사가 화웨이 제품의 판매를 중지했다. 도내의 휴대전화 판매점은 ‘고객에게 폐를 끼치는 제품은 판매할 수 없다’고 3대 통신사의 결정을 환영했다.

한편, 가전제품 판매점의 대응은 조금 다르다. 빅카메라와 요도바시카메라는 화웨이 제품의 취급을 계속하고 있는 한편, 최대기업 야마다전기와 케즈 홀딩스는 24일 판매예정이었던 화웨이의 신제품 스마트폰 ‘P30’의 취급을 중지. 기존 제품의 판매는 계속하고 있지만, 신제품을 받아들일지는 불투명하다.

에디온과 노지마도 ‘P30’을 포함해 전 화웨이 상품의 취급을 중지했다. 노지마는 자회사에 제휴 전화 판매 대기업인 ITX를 가지고 있어, ITX가 계약을 하고 있는 도코모 등의 대기업 통신회사가 취급을 하지 않는 것도 판단에 영향을 끼쳤다고 보여진다.

대응이 각 회사마다 다른 것에 관해서는, 대기업 전자판매점의 사원은 ‘화웨이로부터 들어오는 리베이트(보장금)이 영향을 끼치고 있는 것은 아닌가’라고 밝힌다. 가전 판매점은 통상, 제품의 입하나 판매실적에 응해 회사로부터 리베이트를 받고 있다. 회사가 중점적으로 주력하고 싶은 제품에는 고액의 리베이트가 가전제품판매점에 들어오는 경우도 있다.

아이폰이 압도적으로 우세한 일본시장을 파고들기 위해, 화웨이는 판매 채널의 구축에 막대한 비용을 투하하고 있다. 도내의 가전판매점에서는 전용 판매 에리어를 설치하는 등 브랜드 이미지의 구축을 꾀해왔다. ‘일시적으로는 다른 회사보다 리베이트가 높아, 사람이 많이 다니는 도시형 점포에 눈에 띄는 곳에 진열하는 것만으로도 리베이트를 받았다.’

그 결과, 통신사를 고르지 않는 ‘심 프리’ 스마트폰의 판매로 화웨이는 일본 1위의 자리를 차지할 수 있었다.

화웨이가 안팔려도 ‘아프지 않다’

다만, ‘각 회사 모두 소비자에게 팔리지 않는 제품을 언제까지나 놓아둘 수는 없는 것’이라고 말하는 것처럼, 소비자가 화웨이 제품을 멀리하면 어찌되었든 판매 취급을 할 수 없을 것이라 보여진다. ‘아이폰이 팔리지 않게 되면 아프지만, 화웨이는 가려운 정도’라고 하는 본심도 들린다.

한편, 일본의 전자부품 회사의 업적을 향한 우려도 높아지고 있다. 화웨이는 스마트폰에 탑재 되는 카메라나 센서, 전지 등의 각종 전자부품을 일본기업에서 조달하고 있다. 화웨이 쇼크를 계기로 무라타 제작소나 TDK, 태양유전, 히로세 전기 등의 주식은 계속하여 하락하고 있다.

TDK와 태양유전은 일본의 전자부품 회사 중에서도 화웨이의 매상에 의존도가 높다. 관계자에 따르면 매상 전체에서 화웨이가 차지하는 비율은 6 ~ 8% 이상. 현시점에서는 화웨이로부터의 발주는 멈추지 않고 공급을 계속할 전망이다.

이번의 수출입금지조치에 따라 일정수준 이상의 미국의 기술이 사용되고 있는 제품은 수주의 유무를 떠나, 사실상 화웨이에 출하할 수 없다. 대기업 전자부품 회사의 대부분은 ‘3개월 전부터 화웨이에 대한 규제가 시작된다고 보고 있었기 때문에, 대상제품의 정밀 조사는 진행되고 있다.’ 실제, 해당하는 제품은 TDK, 태양유전 모두 미미하다고 한다.

TDK는 미국의 센서 설비개발기업 인벤센스 등을 자회사로 가지고 있고, 일부 센서 등이 규제의 대상이라 보여진다. TDK 관계자는 ‘화웨이 용을 내놓고 있는 것은 몇 퍼센트의 규모도 되지 않는다.’라고 영향은 작다고 강조한다. 태양유전도 매상액의 대부분은 전압조절을 담당하는 콘덴서 등 전자부품으로 일본이 기술적으로 세계를 리드하고 있는 부품이기도 하다. 미국의 기술 비율이 낮은 것은 확실하다.

적층 세라믹 콘덴서에서 세계 가장 높은 점유율을 자랑하는 무라타제작소도 화웨이 용은 매상 전체의 4% 전후라고 보여진다. 아이폰의 카메라 등에도 탑재되고 있는 작동 장치를 제조하는 알프스 알파인은 화웨이와의 거래액은 비슷하게 0.5% 정도에 그쳤다.

시장 전체에서의 부품공급은 줄지 않는다.

영국의 반도체 설계회사 arm이 화웨이용의 기술공급을 중지하고 화웨이제 스마트폰에 탑재하는 반도체가 조달곤란이 될 것이라는 보도가 확산되었다. 일본이 강점을 가진 반도체제조장치 회사의 주식도 하락했지만 이번의 화웨이 소동이 바로 업적에 영향을 줄 것이라고 하는 전망은 적다.

예를 들면, 도쿄 일렉트론은 미국 상무성이 수출입 금지 조치 대상의 리스트에 더한 69개 회사의 일부와 이미 거래가 있었지만, 현재는 없다고 한다.

전자부품회사가 ‘영향은 없다’고 입을 모으는 것은 ‘스마트폰과 통신기지국의 시장에서 화웨이의 점유율이 떨어져도, 다른 회사의 부품공급이 증가한다.’는 기대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일본계 전자부품 회사는 미국의 애플이나 한국의 삼성과도 거래가 있다. 화웨이의 점유율이 떨어져도, 소비자는 다른 회사의 스마트폰을 구입하기 때문에, 시장전체로서의 부품공급은 줄지 않는다는 전망이다. 실제로, 일부 전자부품회사의 간부는 ‘한국계 스마트폰 회사에서 생산을 증가시킬 가능성이 높아진다고 듣고 있다’고 밝혔다.

한 편, 일본의 대부분의 전자부품 회사에 있어서 최대 고객은 애플로, ‘아이폰은 가격대나 OS 등 화웨이와는 다른 점이 많아, (일본계 부품 회사에 있어서) 그다지 플러스는 아니다’라는 목소리도 있다.

이번의 화웨이 쇼크에 따라 일본기업에 일시적으로 영향을 미칠 것이다. 다만, 부품 회사로서 여러 가지 고객에 부품을 판매하고 있는 것이 일본 회사의 강점이다. 현시점에서는 화웨이가 일본에 끼치는 직접적인 임팩트는 크지 않을 것이라고 말할 수 있을 것 같다.

출처 : https://toyokeizai.net/articles/-/283312?page=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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