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貿易経済情報 TRADE & ECONOMIC INFORMATION

일본 소비자들, 편의점 커피 빨대 사용 금지에 저항감 없어

작성일 : 19-06-11 08:00
조회 : 735
일본 소비자들, 편의점 커피 빨대 사용 금지에 저항감 없어

편의점 점포의 커피머신에서 추출하는 ‘이레타테 커피’에서 로손과 세븐일레븐 재팬 아이스커피를 빨대 없이 제공하는 서비스를 시작했다. 한번 사용하고 버리는 플라스틱 사용량의 감소를 위한 대응인데, 판매 감소가 되지 않고 소비자의 저항감은 낮은 편이다. 거리에서 아이스 커피를 ‘바로 마시는’ 사람들을 보는 것을 일상의 풍경이 될지도 모른다.

‘판매량은 줄지 않았다’

로손 마루노우치 니주바시 마에 점의 점장은 말한다. 같은 가계에서 아이스 커피 용기의 뚜껑을 빨대 없이 마실 수 있는 형태로 바꾼 것은 5월 말. 빨대를 꽂아 마시는 것도 가능하지만 요구하는 이용자는 일부의 여성 고객에 그쳤다. ‘탈 플라스틱을 향한 의식이 확실히 높아지고 있다. 페트병 음료 등에도 빨대를 요구하는 여성 고객도 있기 때문에 불안했다’고 말한다.

편의점에서 저공하는 이레타테 아이스커피는 ‘기울여도 얼음이 입 안으로 들어가지 않는다’ ‘섞기 쉽다’ ‘립스틱이 잘 묻지 않는다’와 같은 이유로부터 빨대를 사용하여 마시는 소비자가 압도적으로 많았다. 한 편, 탈 플라스틱에 따른 해양오염은 세계적인 문제가 되어 일회용 플라스틱 소비 감소를 향한 대응은 기업으로서 공통의 문제로써 급부상 했다.

로손은 전국의 점포에서 변화를 진전시키고 있어 8월까지 약 1만 4000천 점으로 확대한다. 뚜껑 뿐만 아니라 용기도 플라스틱제에서 종이제로 바꾼다. 물방울이 붙기 어려운 등의 이점도 있다고 한다. 이러한 변화에 따라 플라스틱의 사용량은 1 점포 당 약 80% 줄어, 연간 총 약 540톤의 플라스틱을 절약할 수 있는 전망으로 보인다.

그렇지만 고객을 잃게 되면 본말전도가 되어버린다. 로손에서는 본격적으로 변화에 앞장서서 2월 이후, 도쿄도내의 ‘내추럴 로손’ 5점포에서도 실시했다. 그 결과, 판매액은 거의 변하지 않았다.

로손의 빨대 없는 아이스커피를 구입한 소비자로부터는 ‘빨대가 없으면 마시기 어렵지만 윤리적인 소비를 생각한다면...’이라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세븐 일레븐 재팬도 1월부터 시코쿠의 일부 지역에서 아이스커피에 마시는 구멍이 달려진 뚜껑으로의 변경을 실시했다. 빨대를 요구하는 이용객에게는 종이제 빨대를 주는 방식으로 한 결과, 빨대를 요구하는 이용객은 20%에 그쳤다. 이시바시 세이이치로 이사는 ‘이용객의 환경의 의식이 크게 변화하고 있다고 파악했다. 아이스커피의 수요가 증가하는 시기가 지나면 전국으로 넓혀 실증실험한다’고 말한다.

편의점에서 배출되는 일회용 플라스틱은 빨대 뿐만 아니다. 세븐아이 홀딩스는 30년을 목표로, 그룹에서의 플라스틱제 비닐봉투의 사용량제로를 목표로하고 있어, 세븐일레븐에서도 비닐봉투를 종이나 바이오매스제 등으로 변경하는 방침을 내걸고 있다. 이대로 플라스틱에 대한 소비자의 의식 변화가 진전된다면, 가까운 편의점에서의 쇼핑 스타일이 장래에 변화할지도 모른다.

출처 : https://www.nikkei.com/article/DGXMZO45883680Q9A610C1H34A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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