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貿易経済情報 TRADE & ECONOMIC INFORMATION

귀찮은 택배 ‘재배송’ 해결 획기적인 서비스가 인기

작성일 : 19-05-29 08:00
조회 : 643
귀찮은 택배 ‘재배송’ 해결 획기적인 서비스가 인기

이제는 생활에 완전히 정착한 온라인 쇼핑. 그 이면에 부상하고 있는 것이 ‘재배송’ 문제이다. 혼자 살거나 맞벌이일 경우 하루 중 집에 사람이 아무도 없는 가정이 늘고 있다. 그렇게 되면 택배를 받지 못하게 되어 재배송을 해야 하기 때문에 이것이 굉장히 귀찮은 것이다.

재배송은 시간을 지정하지 않으면 안되고, 집에서 기다리고 있지 않으면 안된다. 업자측도 몇 번이나 배송을 하는 것으로 인건비가 들어버린다. 편의점에서 수취하는 방법도 있으나, 택배의 종류에 따라서는 수취하러 가는 것이 귀찮은 경우도 있다. 현관에 택배 사물함을 설치하는 수단도 있지만 장소를 차지하기 때문에 공간이 있는 가정에 한정 되어버린다.

그래서 최근에 늘고 있는 것이 ‘놓고 가는 택배’이다. 주문시에 희망의 ‘놓는 장소’를 지정하면 현관 앞 등의 지정장소에 놓고 가는 제도이다. 라쿠텐이나 아마존, 판케르 등에서 도입하고 있어 조금씩 퍼지고 있는 상태이다.

그렇지만 아직 놓고가는 택배를 실행하는 인터넷 쇼핑회사는 적다. 그래서 지금, 주목을 모으고 있는 것이 놓고 가는 택배 백 ‘OKIPPA’이다. 이것은 13cm의 접이식 간이 택배 박스로, 펼치면 최대 32cm x 46cm x 29cm이 된다. 택배 120사이즈가 들어가는 용량이다. 이 백을 현관에 설치해두면, 배달원이 택배물품을 안에다가 넣고 열쇠를 잠구는 시스템이다. 폴리에스테르로 만들어져 가볍고 튼튼한 것이 특징이다. 배달원에게 설명 카드가 붙어있기 때문에 처음이어도 카드의 설명에 따라 택배품을 백 안에 넣고 가는 것이 가능하다.

작년 9월에 시작한 서비스이지만 편리하고 가격이 3980엔으로 저렴한 것도 있어 이미 1만 2000 박스가 팔리고 있다.

치안, 현관.. ‘일본다움’ 아이디어에 연결되다

이러한 서비스를 개시한 것이 Yper 주식회사라고하는 물류계 IT벤처 기업이다. 대표자인 우치야마씨는 대학졸업 후, 대기업 상사회사에서 근무를 그만 둔 후 2017년에 창업했다.

‘1일 2억엔’의 낭비

국토교통성의 조사에 따르면 작년 국내에서는 42억 5100만개의 택배가 배달되었다. 일본인 1명 당 33개라는 숫자이다. 배달원이 배달하는 1일 택배량은 1인당 150개에 달하고 이 중 20 ~ 30%가 재배송이 된다.

‘국토교통성의 수치를 바탕으로 저희 회사에서 계산한 재배송 비용은 배달 업계 전체에서 1일에 약 2억원입니다. 더욱더 낭비가 되는 것에 비용을 들이고 있는 상태입니다. 이 비용은 배송요금의 인상 형태로 소비자에게 돌아올 가능성도 있습니다. 또한, 배달원에 있어서 몇 번이라도 방문하는 것은 매우 스트레스입니다. 인력부족도 문제가 되고 있는 물류업계인데 현재와 같은 상황에서는 배달원의 부담도 앞으로 커질 것입니다.’

배달원 중에는 OKIPPA의 전단지 포스팅을 자진해서 하는 등 재배송을 줄이기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하는 경우도 많다고 한다. 작년 여름, 도쿄 23구 내에서 행해진 실증실험에서는 놓고가는 택배 가방에 따른 재배송이 40% 감소 되었다고 하는 결과가 나왔다.

현재는 놓고 가는 가방의 판매, 관리를 주요 업무로 하고 있는 Yper이지만 앞으로는 OKIPPA를 인프라로 한 배송망을 정리할 계획이다.

‘편의점에서 수취하는 것과 같은 스타일로 재배송이 없는 배송망이 가능하지 않을까 하는 구상을 하고 있습니다. 인터넷 쇼핑몰 회사, 배송회사와 함께 재배송이 필요가 없는 보다 비용이 들지 않는 네트워크를 만들 생각입니다. 누구에게나 이득이 되는 시스템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출처 : http://www.sankeibiz.jp/business/news/190529/bsd1905290700002-n4.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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