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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력부족시대의 비장의 카드? 급여 선불 지급, 기업의 도입 속속히

작성일 : 19-05-22 08:00
조회 : 587
인력부족시대의 비장의 카드? 급여 선불 지급, 기업의 도입 속속히

매월 급여일을 기다리지 않고 급여를 받을 수 있는 ‘급여 선불 서비스’. 일한만큼의 급여를 조기에 받고 싶은 학생들에게 호평으로 인력부족의 상태가 계속 되는 중, 구인으로 어필하고 싶은 기업의 도입이 증가하고 있다. 도입 후, 구인에 대한 응모자수가 10배 가깝게 되었다는 음식점도 있다고 한다. 신 서비스는 인력부족으로 고민하는 기업의 ‘비장의 카드’가 되는 것일까.

‘24시간 365일, 즉시 대응 가능합니다.’

재팬 넷 은행은 이러한 캐치 프레이스로 급여 선 지급 서비스의 제휴처 기업을 늘리고 있다. 제휴처는 기업의 급여 지불 업무를 담당하는 시스템 회사이다.

재팬넷 은행은 이미 선불 서비스를 전개하고 있었는데, 올해 1월에 24시간 대응도 가능하게 되어져, 작년 말 10개 회사에 제공할 수 없었던 제휴처의 시스템회사가 금년도에는 30사 이상으로 늘어날 예정이라고 한다.

선불 서비스는 어떠한 구조인 것일까

도입된 회사의 종업원은 우선 스마트폰 등으로 일한 급여분의 선불을 신청한다. 그러면 종업원의 근무 데이터가 즉시 확인되어 동시에 이미 일한 만큼 계좌에 입금된다.

선불 신청은 돈이 필요하게 된 시기에 언제라도 가능하다. 월말 등의 급여일에는 선급된 만큼을 뺀 급여가 지불된다.

재팬넷 은행에 따르면 시스템 회사를 통해 선불 서비스를 도입한 기업은 대기업 쇼핑센터나 운송회사, 패밀리 레스토랑, 편의점 등이라고 한다. 아르바이트가 많이 일하는 업종이 눈에 띈다. 학생이나 주부의 이용 빈도가 높아 앞으로는 외국인 노동자의 이용도 높아질 것 같다.

세븐은행도 이번 달 7일부터 24시간 운영하는 선불 서비스의 제공을 시작했다. 지금까지는 세븐 은행 이외의 계좌에 선불을 지급하는 것은 아침이나 밤에는 불가능했지만, 이것이 가능하게 되었다. 그 결과, 제휴처의 시스템회사는 올해 현재의 2배인 10회사 이상이 될 예정이다.

시스템회사 ‘페이미’의 서비스를 도입한 관동 지역에 음식점 6 점이 전개하는 ‘B.H.C. 다이닝’ 에서는 구인의 응모가 도입전의 6 ~ 8배로 늘었다고 한다. 치바 케이스케 사장(41)은 ‘구인광고에 “선불”이나 “일급”제도가 있어 반응이 매우 다르다’고 말한다.

금융기관측에도 메리트가 있다. 캐쉬리스 결제나 스마트폰을 이용한 송금 등이 넓어지면 현금자동출입기(ATM)의 이용이 줄어들고 송금 등의 수수료 수입도 오르지 않는다. 새로운 수입원을 확보하기 위해 은행은 선불 서비스의 침투에 힘을 쏟고 있다.

재팬넷은행의 추계에서는 급여 선불 서비스는 현재, 전국에서 1만사 이상, 12만 명 정도가 이용하고 있다고 보고 있다.

출처 : https://www.asahi.com/articles/ASM5Q40W1M5QULFA00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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