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貿易経済情報 TRADE & ECONOMIC INFORMATION

내년 7월 개정 육박 “RoHS”, 전자 업체 각사의 대책은 순조로운가?

작성일 : 18-10-10 08:00
조회 : 11
[내년 7월 개정 육박 “RoHS”, 전자 업체 각사의 대책은 순조로운가?]

- 분석 비즈니스에 기회도 -

유럽 연합(EU)의 화학 물질 규제 "RoHS"의 개정이 다가왔다. 2019년 7월 22일부터 사용이 제한되는 프탈산에스테르 4종은 많은 전자 기기에 사용되고 있다. 대기업 전자 업체는 빨리 대응을 진행했기 때문에 혼선이 적지만, 일부에서는 현장의 부담이 증가한다는 우려도 있다.

"빨리 손썼기 때문에, 이만큼 줄일 수 있었다." 파나소닉 품질·환경 본부에서 제품의 화학 물질 규제를 담당하는 야스히로 씨는 안도했다. 프탈산에스테르 4종에서 다른 소재로 대체가 끝나지 않은 제품이 "나머지 몇%"가 됐다.

 19년 7월의 RoHS 개정 후 EU 내에서 판매하는 전자 제품에는, 프탈산에스테르 4종의 함유가 1000ppm(중량비 0.1%)까지만 인정된다. 사실상 사용 금지다.

 프탈산에스테르는 수지를 부드럽게 하는 가소제로 보통 사용되고 있다. 전원 코드나 제품 내부의 전기 코드 및 케이블이 주된 용도이다. 에어컨과 TV 등 대부분의 제품에 코드, 케이블이 포함되어있다. 접착제 및 도료에도 프탈산에스테르가 포함되어 있으므로, 대상 제품은 방대하다.

 파나소닉은 1년 후의 규제를 앞둔 7월 22일, 프탈산에스테르 4종을 사용하는 제품의 납품을 중단했다. 조달처는 이미 16년에 기일을 전달했으며, 대체 물질로 전환해 받아왔다. 나머지 미 대응 제품도 "일차 조달처를 통해 부탁하고 있다"는 상황이다.

 현재 RoHS에서 규제되고 있는 납 등은 형광 X선 장비로 확인할 수 있다. 그러나 프탈산에스테르는 다른 수지에 섞이면 분석이 어렵고, 고도의 검사 장비가 필요하다. "RoHS가 시작된 2006년 당시보다 대응이 어려워지고 있다"고 한다.

 도시바, 소니, NEC도 프탈산에스테르 4종 함유 제품의 납품을 금지했다. 19년 1월에 납품을 중단한 후지쯔, 히타치 제작소도 일찍부터 주지해왔기 때문에 아직까지 큰 혼란은 일어나지 않고 있다.

RoHS 개정이 다가오자 히타치 하이테크 사이언스(도쿄도 미나토 구)의 분석 장치는 거래 문의가 늘고 있다. 회사는 프탈산에스테르 4종의 제품 함유 여부를 10분 만에 판정할 수 있는 분석 장비를 17년 7월에 출시했다.

 이 회사의 장비는 열분해에서 분석까지 연속되게 할 수 있는 구조로 10분 이내 분석을 가능하게 했다. 하루 8시간 작업에서 50시료를 검사할 수 있는 셈이다. 분석 시스템 영업부 의 이케가미 과장은 "현장에서 사용하는 것을 상정하고 개발했다"고 의도를 설명한다.

 도시바는 유기 용매를 사용하여 추출하고 분석하는 간이 방법을 개발했다. 20만 엔으로 도입 할 수 있고, 검사 비용을 대폭 삭감한다. 그룹 내에서의 검사에 활용한다.

 OKI 자회사인 OKI 엔지니어링은 7월, 제품을 맡아 4종의 함유 여부를 조사하는 수탁 업무를 시작했다. 함유의 여부뿐만 아니라 함량도 상세히 분석하고 보고한다. 조사 의뢰가 늘고 있으며 "전기 업계가 개정 RoHS에 대응하려고 크게 움직이기 시작하고 있다"고 지적한다.

RoHS에 대한 대응이 분주해지는 가운데, 혼란의 우려도 나왔다. 그 중 하나가 분석 방식이다. "IEC(국제 전기 표준 회의)의 규격 외의 시험 방법은 사용할 수 없다"는 오해가 일부에서 있다. IEC의 RoHS 분석 규격"IEC62321"에서 프탈산에스테르 4종의 분석법이 제시되고 있다.

 다만 대기업에서도 대응에 차이가 있고, 중소기업은 거래처 조달 기준의 확인이 필요하다. 예를 들면 RoHS 규제 대상은 아니지만, 4종 사용된 포장재를 납입 금지하는 대기업도 많다. 완충재나 테이프 등이 고온에서 장시간 제품에 닿는 사이에 프탈산에스테르가 전자 기기에 옮길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대기업의 과도한 요청도 있다. 대상 밖의 금속 제품에 규제 물질의 함유 여부를 증명하도록 요구하는 케이스다. RoHS 대응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서라도, 회사의 담당자가 올바른 지식을 기를 필요가 있다.

출처: https://newswitch.jp/p/14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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