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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DI와 네비타임, VR로 여행을 체험하는 신 서비스 공개
登録日:16-10-21 08:00 照会:5,156
○ KDDI와 경로 탐색 서비스 회사 네비타임재팬은 20일, 가상현실(VR) 기술을 통해 여행을 유사 체험할 수 있는 새로운 서비스 'SYNC 트래블'을 실시하는 것을 발표함.- ‘SYNC 트래블’은 고글 형태의 단말기를 통해 현지 가이드가 설명해주는 여행지를 360도 카메라 영상을 즐길 수 있는 서비스로, 현지 기념품을 골라서 받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풍경을 사진으로 촬영할 수도 있음.- 본 서비스는 11월 3, 4일에 시부야구 특설회장에서 실시하며 런던, 방콕, 호주 시드니를 여행 체험 대상으로 함.-이틀간 체험 반응 등을 고려하여 본격적인 서비스 운영도 검토할 예정.○ 다른 휴대전화 대기업들도 관련 기술 및 서비스 개발을 진행하고 있음.- NTT 도코모는 7월 VR 동영상 전송 애플리케이션 ‘dTV VR’의 제공을 시작함.- 소프트뱅크는 6월, ‘VR 사업 추진실’을 설치하여 VR 영상 등의 송신을 담당하는 미국의 회사에 출자하고, 올해 안에 일본에서 VR 관련 서비스를 시작할 계획.13.10.20 산케이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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