貿易通商情報
日 대외 순자산 5년 만에 감소
登録日:16-05-26 08:00 照会:5,108
작년 말 339억 엔 해외에서의 투자 증가재무성은 24일, 2015년 말에 일본의 기업과 정부, 개인이 해외 등지에 갖고 있는 자산에서 부채를 뺀 대외 순자산 잔고가 작년 과 비교해서 6.6%감소한 229억 2630억 엔 이었다고 발표함.감소 전환은 5년 만으로, 엔고 현상과외부 화폐자산 평가액의 상대적 감소가 원인으로 밝혀짐.재무성 수상은 같은 날 내각회의에서 보고하였다. 15년 말의 대외 자산 잔고와 대외부채 잔고는 함께 증가하는 추세였으며, 96년 이후 최고 수치임.또한순자산 잔고는 공재잔액은 줄어들었지만, 과거 2번째의 고수준을 유지하여, 25년 연속으로 세계 1위를 달리고 있음.15년 말의 부채 잔고는 6009억 4660억 엔으로, 6년 연속증가하였음.15년 말의 일본경제 평균주가는 1만 9033엔으로 작년 말부터 9% 상승하였음.그 결과, 해외 투자가가 갖고 있는 증권의 평가액이 팽창하였음.해외에 일본 내의 주식과 채권을 사는 증권투자 잔고는 12.4% 증가. 자산 잔고는 0.7% 증가한 948억 7290억 엔으로 7년 연속 증가 추세임.엔고 현상에 의한 외채 표시 자산의 엔화 환산액수의 감량이나 외국 증권의 가격하락 등이 있었으나, 일본 내 기업에 의한 왕성한 해외 투자가 뒷받침되어 증가 추이를 보인 것으로 분석됨.일본경제신문 (16.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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