貿易通商情報
일본 자동차 관련업계, 배터리금속 가격급등으로 대체제 개발나서
배터리금속가격급등위험_상세내용.pdf (76.3K) [34] DATE : 2021-08-16 13:55:46 |
登録日:21-08-16 13:55 照会:1,199
□ 세계적인 탈탄소화 추진과 함께 리튬, 코발트, 니켈 등 전기자동차(EV) 배터리에
필요한 "배터리 메탈"의 가격이 크게 오르며 향후 계속되는 급등이 우려되고 있음.
ㅇ 리튬의 지표인 '탄산리튬'의 중국내 가격은 현재 1톤 8만8천위안 전후로 전년대비 2.2배 상승
ㅇ EV가 향후 본격적으로 보급이 확대되고 수요가 급증할 경우 배터리 금속의 가격은 더욱 오를 가능성
□ 가격급등을 우려하는 자동차 업계 등 수요자측은 스스로 자원을 확보하거나
희소금속의 사용을 대신할 대체품의 개발을 서두르고 있음.
ㅇ 자동차전지의 세계적 대기업 중국 CATL은 4월 콩고에서 코발트광산 지분 소유
중국기업에 출자. 미 테슬라도 네바다주에서 리튬 함유 점토광산의 지분 취득
ㅇ 공급부족으로 가격급등의 가능성이 항상 따르는 가운데, 수요자측에서 기대를 모으는 것이 대체전지의 개발
* 상세내용은 붙임의 첨부파일 참고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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