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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밀리 마트, 자체 결제 시스템 ‘파미 페이’ 7월 1일부터 최대 88억엔 환원 캠페인 실시
登録日:19-06-27 08:00 照会:8,102
패밀리 마트, 자체 결제 시스템 ‘파미 페이’ 7월 1일부터 최대 88억엔 환원 캠페인 실시편의점 대기업 패밀리마트는 27일, 스마트폰의 바코드를 읽혀 결제하는 독자적인 ‘스마트폰 결제’기능을 탑재한 어플 ‘파미 페이’를 7월 1일부터 전개한다고 발표했다. 그에 맞추어 이 날부터 등록이나 입금 등에 응해 최대 88억엔을 환원하는 캠페인도 전개한다. 레이와 3년 (2021년) 2월 말까지 어플의 다운로드 수 1천만 건을 목표로 한다. 또한 현재 20% 정도의 캐쉬리스 결제 비율은 레이와 5년 2월 말까지 50%로 높이는 방침이다. 장기적으로는 다른 소매 기업의 점포 결제에서의 전개도 고려한다.파미 페이 어플에서는 바코드 결제의 ‘Fami Pay’를 탑재하는 것 외에도, 쿠폰 배송이나 스탬프 기능, 전자 영수증 기능을 탑재한다. 8월부터는 회수권 시스템의 운용을 시작한다. 같은 날에 열린 기자회견에서 사와다 타카시 사장은‘ 가맹점 분들의 부하경감과 이용 고객에게 편리성을 제공하고 싶다.’고 말했다.11월부터는 타사 운영의 포인트 제도의 대응도 확충. 지금까지는 문화(culture), 편리(convenience), 클럽(club)인 CCC의 T포인트만 취급했지만, 라쿠텐의 ‘라쿠텐 슈퍼 포인트’와 NTT 도코모의 ‘d포인트’와의 제휴도 실시한다. 파미 페이에서 바코드 결제를 진행하면, 다른 회사의 포인트도 자동으로 쌓이는 구조이다.어플과 바코드 결제 기능의 출시에 맞추어 7월 1일부터 내년 2월 말까지 총액 88억 엔을 상품무료 쿠폰이나 Fami Pay 충전 등에 환원한다.출처 : https://www.sankei.com/economy/news/190627/ecn1906270025-n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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