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企連ニュースレター
한기련 뉴스레터 :: 2016년 11월
공지사항
❚ 일본 비즈니스 매너 세미나 개최 안내
○ 일시 : 2016년 11월 24일(목), 14:00~18:00 (접수는 13:30~)
♦ 세미나 후 간담회 개최 18:30~ , 장소 미정
○ 장소 : 한국무역협회 도쿄지부 회의실
○ 참석대상 : 신규부임 주재원, 신입직원 및 본 세미나에 관심이 있으신 회원사 ※ 정원 40명 (선착순 마감)
○ 내용 ※ 일본어로 진행
- 비즈니스 매너의 기본 포인트
- 비즈니스 커뮤니케이션 (전화대응 및 문서 작성)
- 고객대응 및 타사 방문 시 매너
- 효과적인 업무 진행 방법
○ 강사 : (有)インターリンク 鈴木 ひろ子 代表
❚일본 최근 경제동향 및 2017년 일본경제·환율 전망 세미나 개최 안내
○ 일시 : 2016년 12월 8일(목), 14:00~15:30 (접수는 13:30~)
○ 장소 : 삼성전자재팬 27F 다목적룸
○ 참석대상 : 한기련 회원사 약 70명
○ 내용 : 일본 최근 경제동향 및 2017년 일본경제·환율 전망
○ 강사 : 한국은행 동경사무소 장광수 소장
❚ 주일한국대사관 주최 ‘제4차 주일기업 지원 비즈니스 강좌’ 개최
◌ 주일한국대사관에서 일본 내 우리 기업이 AEO 제도 활용을 통한 무역과 통관 절차상 실질적인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한국과 일본의 AEO 전문가를 초빙하여 '제4차 주일기업 지원 비즈니스 강좌' 개최
※ AEO(Authorized Economic Operator)
: 관세당국이 법규준수, 안전관리 역량이 우수한 기업으로 공인한 업체를 의미하며, 자국의 세관 절차상 간소화 등
특혜와 AEO 상호 인정 약정(MRA) 상대국가의 통관절차에서도 혜택을 누릴 수 있음
◌ 일시 및 장소 : 2016년 11월 29일(화) 주일대사관 1층 대강당
<1부> 10:00~11:40 설명회 (한일 양국 AEO 제도 활용 성공사례)
<2부> 13:00~15:00 상담회 (1:1 상담, 사전 신청자 우선)
한기련 소식
❚ 제23회 한기련 대사배 친선골프대회 성황리에 종료
-지난 10.29(토) 개최된 제23회 주일한국기업연합회 대사배 친선골프대회가 성황리에 종료.
-한기련 회원사 54개사, 재일한국인연합회, 재일한국인귀금속협회, 재일한국농식품연합회 등에서 총 107명이 참석
<개인전>
○ 우승 : SBJ은행 남영준 부장
○ 메달리스트 : 대한항공 김정수 본부장
○ 준우승 : 대성전기재팬 이순형 대표
<단체전 우승>
○ 현대해상화재보험 한창완 대표, SBJ은행 이성렬 지점장, 삼성전자재팬 김길수 부장, 대한항공 박배훈 차장 조
<오렌지볼 우승>
○ 효성재팬 이승종 대표, 풍산재팬 황시웅 대표, 진로 전창룡 부장, 포스코재팬 김종원 팀장
* 대회 당일에 배포해 드린 사진은 한기련 홈페이지 ‘행사 사진’을 통해서 데이터로 다운로드 받으실 수 있습니다.
❚ 2016년도 한국경제시찰단 파견 결과
○ 한기련 회원사에서 파견된 '한국경제시찰단' 15명은 지난 11월 9일(수)~11(금) 2박3일간 현대자동차 울산공장,
현대미포조선 울산공장 등 산업시찰과, 경주 불국사, 석굴암, 안압지, 부산 해운대, 감천문화마을, 국제시장 등
문화유적지 답사
회원사 동정
<대표자 변경>
❚ (株)LG CNS ジャパン
- 電話 : 03-3591-0343 - 旧代表者 : 徐 聖 旭 - 新代表者 : 任 昌 德 - 就任年度 : 2016.10.1.
<회사 이전>
❚ (株)ワイドテック
- 代表者 : 李 光一郎 - 移転先 : 東京都千代田区岩本町2-11-2 イトービア岩本町二丁目ビル4F - 電話 : 03-3866-6450 - 業務開始日 : 2016.11.1
|
TRADE FOCUS
❚ 일본경제 주간동향 <11.5-11>
□ (미 대선 결과의 일본 경제 관련 영향)
ㅇ 트럼프 당선자의 주장(TPP 이탈, 보호무역 강화, 달러약세 유도) 실현시 아베노믹스에의 악영향 가능성 다대
ㅇ 산업계에서도 부정적 전망(보호무역 및 FTA 폐기 또는 개정은 일 기업의 글로벌 생산전략에 타격) 우세
ㅇ 대선 결과 전후로 급등락하였던 엔/달러 환율은 안정세이나 △미 연준의 연내 금리인상 시나리오 후퇴,
△달러화 약세 정책 기조로 선회, △외교·안보정책 불투명성에 따른 지정학적 리스크 고조 등 엔화 강세
요인으로 중기적으로 완만한 강세 전환의 전망이 확산
□ (2016.9월 소비·고용·생산 등 경제지표)
일본정부가 발표한 9월 경제지표에 따르면, 실업률이 20여년 만에 최저 수준을 기록 하는 등 고용 개선 흐름이 이어지고 있으나, 소득 증가 및 소비 확대로 연결되지 못하면서 경기 불확실성이 지속
□ (일본경제연구센터 11월 일본경제 전망) 향)
일본경제연구센터가 발표한‘2016년 11월 일본경제 전망’에 따르면, 2016년도(2016.4-2017.3) 실질성장률은 0.79%(전월조사 0.77%), 2017년도 실질성장률은 0.96%(전월조사 0.94%)
ㅇ 2016년도와 2017년도 물가상승률은 각각 -0.25%(전월조사 -0.21%), 0.61%(전월조사 0.60%)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
ㅇ (엔/달러 환율) 11.9 미 대선 개표 직후 시장 불확실성에 의해 엔/달러 환율이 한때 101엔대의 엔화강세를
보이기도 했으나, 트럼프 후보 당선에 따라 향후 미국이 재정투입을 확대할 것이라는 전망(재정악화 리스크
고조→미 채권가격 하락)에 의해 미 금리가 상승하였고, 이로 인해 미일간 금리차를 의식한 엔 매도/달러 매입이
우세
□ (TPP 승인안 및 관련법안 중의원 통과)
11.10 오후 일본 중의원 본회의에서 TPP 승인안 및 관련 법안을 자민·공명 연립여당 및 일부 야당(일본유신회)의 찬성 다수로 통과(민진당 등 여타 야당은 표결전 중의원 본회의 퇴장)